tv 없다고 하면 수신료 없앴다가
2년 쯤 지나면 또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슬그머니
수신료를 뜯어가네요.
수신료 올린다는 이야기가 떠서 생각 난 김에
내일 아침 한전이랑 kbs한바탕 뒤집어 놓을려고 하는데
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경찰에 사기죄로 신고하는 거는 어떨지 생각 중입니다.
법적 대리인을 통해 KBS를 고소하는 거죠.
저런 일이 만약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변호사들 달려들어 서로 소송걸려고 할껍니다..왜냐면 저런 대기업이나 큰상대로 소송하면 승소 시 이름도 날리고 유명인사도 되거든요.
주변에 법조인이나 법무법인 사람들 아시면 한번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증거자료..꼭 챙겨두시구요, 언제부터 수신료 징수 안하다 다시 징수 했는지..전화내용이나 기록 등등..다.
참, 트윗에 민변이나, 변호사분들 몇 몇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