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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강아지를 떨어뜨렸어요 ㅜㅜ

미궁 조회수 : 5,675
작성일 : 2013-07-04 21:08:57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순간의 실수가 절 진상으로 만든듯해
부끄럽습니다. 원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IP : 125.152.xxx.13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4 9:10 PM (59.10.xxx.128)

    거기서 그냥 오시면 어떡하나요?
    개 주인한테 연락처를 줘야죠
    답이없는 분이시네요

  • 2. .....
    '13.7.4 9:13 PM (218.209.xxx.43)

    애견 카페엔 손님들 강아지 풀어 둡니다.
    타인의 개를 만지는걸 제재 하셨어야 했다고 봐요.

  • 3. 에고
    '13.7.4 9:13 PM (59.86.xxx.58)

    그렇게 떨어뜨려서 죽는 강아지도 있어요
    원글님은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속상하시겠지만 강아지주인은 얼마나 놀랐겠어요?
    강아지가 이상이 없었다니 안심하시고 아이를 잘달래주세요
    그리고 남의강아지는 아무리 예뻐도 함부로 만지지말라고 교육시키세요
    강아지나 강아지주인들은 낮선아이들이 강아지 만지는거 싫어해요

  • 4. ....
    '13.7.4 9:15 PM (211.246.xxx.71)

    애견카페가 동물 구경하는곳이 아니거든요..애견키우는사람들이 개데리고 차한잔 하러 가는곳이거든요..주인허락도 없이 남의개를 만지게 한것부터 원글님.잘못이에요.애가.뭘 알았겠습니까..주인이.째려보는 이유도 개도 안데리고 애 데리고와서 개구경시키니 당연 싫어하죠...거기다 떨어뜨리기까지...

  • 5. .....
    '13.7.4 9:15 PM (218.209.xxx.43)

    떨어 트려 골절되어 수술 받았던 동동이가 갑자기 보고 싶네요.
    동동이도 처음엔 괜찮은듯 해서 댓글로 이상 없을거라 했었는데 며칠후
    결국 철심 박고 수술 했죠.

  • 6. ???
    '13.7.4 9:18 PM (59.10.xxx.128)

    양심있는 분이라면 내일 가서 연락처 남겨놓고 오세요

  • 7. 할말이
    '13.7.4 9:19 PM (115.23.xxx.238)

    어린 강아지보다는 본인 아이가 받았을지도 모르는 상처를 더 걱정하시는군요.
    다큰 성견도 뼈가 약한 아이는 잘못해서 떨어뜨리게 되면 다리가 뿌러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런데 작은 어린 강아지를 떨어뜨렸다면 그 강아지 주인분 마음이 어떨까요.
    전화번호를 당연히 남기고 충분히 사과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강아지가 카페주인의 강아지던 손님의 강아지던 상관없이 말이죠.
    다시는 아이 데리고 애견카페 가지 마세요.
    자기몸도 못 가누는 어린 아이가 강아지 이쁘다고 안는거 민폐 맞습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어린 아이들이 생각없이 저희 강아지 만지는거 싫어서 간혹 만지려고 달려오거나 그러면 문다고 해버립니다.
    너무 경우없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원글님한테는 아이가 너무 소중하듯이 저한테는 저희 강아지가 너무 소중하니까요.

  • 8. ..
    '13.7.4 9:22 PM (218.39.xxx.196)

    마지막 문구 아이의. 동물에 대한 애정이 변할까 걱정이라니요.. 놀랍네요..그것보다는.강아지가.그.후로 별 탈 없을 지 괜찮을 지 걱장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전화번호 알려줬어야한다고 봐요 어린 강아지면 떨어뜨리는 거 위험해요. 운 없으면 죽기도 하구요

  • 9. 시나몬애플
    '13.7.4 9:25 PM (211.187.xxx.220)

    마지막 문장. 원글 짜증난다.
    강아지에 대한 걱정은 별로..카페주인이 째려봐서 기분 별로고 자기 아이가 놀랬을까봐 걱정인거네..그렇게 살지 마세요.

  • 10. 미궁
    '13.7.4 9:26 PM (125.152.xxx.135)

    거기 계신 모든분들이 거기있는 동물들을 자유롭게
    만지는 분위기였고 카페주인도 만지는거에 대해
    제재를 하지않아 저는 당연히 카페개인줄 알았고
    저는 처음간곳이라 전번을 몰라서 동서에게 낼 전화해서 강아지상태 물어봐 달라고도 했습니다
    저는 애견카페를 카페에 살고있는 강아지들을
    자유롭게 만진다고 생각했지 각자의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걸로는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참 어렵고 맘이 불편하네요

  • 11. ㅁㅁ
    '13.7.4 9:27 PM (223.62.xxx.143)

    애견 카페 주인이 째려 본걸로 봐서 아마도 남의 강아지를 막 만지며 민폐 끼친것 같네요.
    설마 한마리 만지다가 사고 났는데 그랬을리가요.

  • 12. .........
    '13.7.4 9:31 PM (58.231.xxx.141)

    와 진짜 양심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사람이네요. 원글님.
    그런 충격이 바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른뒤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연히 사과하고 연락처는 남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구 안한다고 그냥 오고서는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나요?
    원래대로라면 주변 가장 가까운 동물 병원에가서 검사라도 해야해요. 원글님 비용으로 해줘야해요. -_- 와..진짜..
    자기 아이 나이가 어리면 당연히 따라다니면서 조심하게 주의를 단단히 주고 단속해야죠.
    님 애 어리다고 다 이해해줘야해요?
    원글님한텐 그냥 개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겐 그 개가 진짜 자식 이상의 존재일 수 있어요.
    반면 원글님에게 소중한 원글님 아이는 다른 사람에겐 그냥 길거리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애들 중 하나고요.
    동물에 대한 애정?? 원글님은 그냥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을 좋아하는거겠죠.
    지금 누가 피해자인지도 모르나요? 헐... 진짜 헐이네요...
    자기 자식이 민폐가 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꼭 어려서 그렇다는 걸 강조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피해는 이미 입었는데!

  • 13. ㅈㅅ
    '13.7.4 9:32 PM (211.187.xxx.220)

    왜 동서에게 시키나요? 아이의 보호자인 원글이 직접하던가 아이의 동물사랑이 변할까 걱정이면 아이에게 직접하게하지..이해불가.

  • 14. ...
    '13.7.4 9:34 PM (211.208.xxx.234)

    여러가지로 잘 모르던 중에 일어난 일이니, 너무 몰아세워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
    그런데, 미안하다는 사과가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책임도 당연히 지겠다는 태도가 필요해요. 사람들이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고 넘기려는 경우를 참 많이 봅니다. 미안해요, 너무 미인해요, 라고 하면, 피해를 본 쪽에서는,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생각하게 되죠. 피해본 사람에게 미안한 내 마음 안 알아준다 서운해 하는 건 내 욕심이에요.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지만 그랬다면 미안한 만큼 책임을 져야죠. 나중에 무슨 일 있음 연락 달라고 전화번호라도 남기셨어야 옳아요. 그런 후속조치가 없으니 안 좋은 시선으로 보았을 겁니다.

  • 15. 개는 개
    '13.7.4 9:34 PM (118.222.xxx.129)

    여긴 개편이 유독많고 사람보다 개를 더 중요시하는 분위기라 원글님 상처받지마세요.
    아주 높은데서 떨어뜨린거 아님 괜찮을거예요.
    개카페는 자기가 기르는 개데리고 가는 카페니
    다음에 가실이유는 없겠네요.

  • 16. ......
    '13.7.4 9:37 PM (58.231.xxx.141)

    개는 개라는 분.
    그럼 애가 개를 막 떨어트라고 다녀도 애 상처 안받게 애부터 보살펴야 한다는건가요?
    개가 나중에 그것 때문에 아플 수 있는데도요?
    참나... 님같은 분이 여기저기서 이정도야 뭐~ 이러면서 민폐끼치고 다니는 사람인가보네요.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유추할 수 있는 존재에 상해를 가했을 경우 확실한 책임을 져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17. 개 싫어함
    '13.7.4 9:37 PM (68.98.xxx.191)

    그러나. 개가 다른사람의 소유물이라는 생각이라도 해보시죠.
    그게 사과를 했다. 동서에게 책임을 미룬다 이게 말이 되나요?
    만약 남의 고급 티 세트라면? 그럴때는 엄연히 돈으로서의 가치를 봐서 그거 배상해야하나 질문하시겠네요.
    저는 개 싫어하고 안고다니는 모습도 꼬라지 라고ㅜ생각을 합니다만 님의 처신은 한심합니다.
    아이가 개를 놓치는 실수이나 그 다음은 일어난 사건에 대한 대처를 해야죠.

  • 18. 예를 들면
    '13.7.4 9:38 PM (211.192.xxx.221)

    아이들을 예뻐해서 유치원에 놀러가서 데리고 놀다가 떨어뜨렸는데 사람들이 놀란 나는 그냥 두고 떨어진 아이만 돌봐줬어요.
    잠깐 지켜보니까 멀쩡해보여서 그냥 왔어요.
    와 같은 상황이라면 무슨 말인 지 알겠니?
    82 댓글에 처음으로 반말 써본다

  • 19. 일반인의 입장에서
    '13.7.4 9:38 PM (180.71.xxx.34)

    보면 그 카페주인이 더 이상하네요.
    실제로 강아지의 주인이 카페주인인 카페도 있습니다. 저도 우리딸 하두 강아지 좋아해서 차라리 그런 곳이라도 델구가서 보게 해야겠다 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원글님도 그런 곳인 줄 알고 가셨나보네요. 강아지 주인이 손님인 줄 알았다면 안가죠.
    처음부터 이곳의 강아지는 손님의 강아지니 만지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던가 아님 비애견인은 입장을 불허하던가.. 카페 입장료는 받고 싶고.........

  • 20. 여기
    '13.7.4 9:39 PM (175.211.xxx.228)

    사람보다 개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나요. 사람이고 개고 생명은 모두 조심해서 다뤄야죠.
    어려운 거 없어요 원글님. 사람이고 개고 살아있는 걸 다치게 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병원 데려가고 책임을 져야죠.
    그 자리에서도, 지금도 본인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하나도 안 하고 계시면서 어렵다고 하시네요.
    말로만 미안하신 거 아니면 동서한테 전화번호 알아서 직접 전화하세요.

  • 21. 할말이
    '13.7.4 9:40 PM (115.23.xxx.238)

    댓글에 또 쓰셨네요.
    카페강아지면 떨어뜨려도 괜찮고 손님강아지면 떨어뜨리면 안된다는 겁니까.
    카페강아지는 무슨 장난감이냐구요.
    그리고 원글님도 모르는 사람이 원글님 아이 이쁘다고 번쩍 안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안는 것 만으로도 기분 나쁠 수 있는데 거기에 떨어뜨리기 까지 한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비유가 좀 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다 자기 동생, 자식처럼 소중하게 키웁니다.
    그래서 요즘은 낯선 사람이 자기 강아지 만지는 것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물론 이뻐해주는 건 좋지만 그 방법이 잘못된 사람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그냥 답은 하나입니다.
    다시는 애견카페 가지 말아주세요. 절대로요.

  • 22.
    '13.7.4 9:45 PM (223.62.xxx.110)

    주인이 왜 째려보냐면 떨어뜨렸으면 상응하는 조치를 사과밖에 안해서일겁니다
    당연 병원가보자 지금 그러면 혹시 연락처주고
    해야하는데 안하고 가만히있으니까요
    누군가 님아이 들다가 떨어뜨렸다면 당연 그리했을것 아닙니까
    그저 개니까 사과로 끝낸것 아니냐구요
    애견카페당연 입장료로나 음료시키면 같이 어울려서 노는것 맞는데 님태도는 헉하게 만드네요 사과했으니끝
    당연 병원가자고님이 나서고 님이먼저 연락처주어야지요

  • 23. .......
    '13.7.4 9:46 PM (58.231.xxx.141)

    카페 주인이 따로 말해줘야 한다는 님.
    애견카페든 뭐든 내것이 아니면 최대한 조심히 소중히 다뤄야 하는건 기본 매너고 상식 아닌가요?
    애견카페라고 주의 안주면 그냥 개 막 들고다니다가 여기저기 떨어트리고 그러는게 말이 되요?
    그 강아지가 카페 강아지건 손님 강아지건, 그냥 쓰다듬고 공 좀 던져주고 이정도로 놀지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애가 누구 강아지인지도 모르는 강아지를 맘대로 안고 들고 이런걸 그냥 놔뒀다는게 더 경악스럽네요.
    말 안하면 모른다는게 더 놀라워요. 세상에...
    그냥 어디 업장이나 다른 사람 집에 갔을때 주인이 따로 말 안하면 이것저것 막 만지고 들고 다니다가 떨어뜨리고 그래도 된다는 말이네요?

  • 24. ^*^
    '13.7.4 9:48 PM (211.59.xxx.170)

    아는 집 아이가 자기네 새끼강아지 떨어뜨린 후 후유증으로 죽었어요. 후유증이ㅣ그즉시 나타나느게 아니였어요 . 원글님 아이는 마음의 상처지만 강아지는 생명이 걸린 일일수도 있으니 주위 반응이 싸늘하지요
    , 강아지는 주인에게 자식과 마찬가지예요, 월글님이 전화하고 뒷처리 잘 하시릴,,, 짜증나네요

  • 25. 간단하게
    '13.7.4 9:52 PM (119.71.xxx.190)

    개안키워봐서 모르고 애견카페의 정체성을 모른다고 치구요
    그개가 자기개가 아니고 길거리 헤매는 개가 아닌데
    주인이 당연히 있을거 아닙니까. 카페든 손님이든
    남의개를 묻지도 않고 안는다는게 남의물건 함부러 만지는 거잖아요.
    카페빈의자에 손님들 가방도 많을텐데 그가방 그냥 만져봐도 되나요?
    그건 그렇게 생각안할거잖아요.
    근데 왜 강아지는 자기꺼도 아닌데 묻지도 않고 만지고 안아요? 전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 26. 아이가
    '13.7.4 10:09 PM (175.211.xxx.228)

    차라리 동물을 싫어하게 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조심해서 예뻐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고, 만지다가 다치면 그냥 두고 나오면 되는 줄로 알 거 아니에요.

    강아지랑 주인만 불쌍해요. 괜찮아야 될 텐데...

  • 27. 에휴
    '13.7.4 10:35 PM (1.246.xxx.6)

    강아지 무사하길 바랍니다.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이 특히 어린애들이
    자기 강아지 만지지 못하게 하세요.
    강아지한테도 엄청난 스트레스래요.
    내 강아지도 내가 지켜야지요!!!
    저는 문다고 못만지게 합니다.

  • 28. 님이 조금 얄미운 이유
    '13.7.4 10:48 PM (58.122.xxx.103)

    남의 소유물인 물건을 실수로 떨어뜨려도
    그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별로 엿보이지 않아서일까요
    소유물이 동물이면 보상에 대한 생각 이전에 떨어져서 다치진 않았을까
    나중에 문제는 없을까 걱정되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게 당연할진데
    님 글에서 그런 마음이 보이지가 않아서일거에요
    더한 건, 님은 까페에 있던 사람들이 유난 떨고 이해 안 가고
    님 애가 심하게 눈총 받은게 서운하단 말을 하려고 이 글 올린 거잖아요
    그게 좀 얄립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혹시 님 애가 개를 너무 좋아해서 막 만지려고 안으려고 한다면
    개의 표정과 행동에 주의하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다루라고 가르치시면 좋겠어요
    막 들이대고 만지려고 하면 서로한테 좋지 않을 수 있죠

  • 29. 견주
    '13.7.5 12:04 AM (218.233.xxx.100)

    개를 키우고 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생명이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개를 아이에다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충분히 잘못했지만 개랑 애 떨어뜨린거랑 비교하다니...
    가끔 82에 개줄에 대한 의견...
    개 키우는 에피소드 볼때마다 놀라요.

    어떻게 개랑 아기키우는거랑 비교가 될까요?

  • 30.
    '13.7.5 1:47 AM (39.7.xxx.208)

    윗님 저는 저런 말 해본 적 없는데요
    개 키우는 걸 애 키우는 것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요 개가 그만큼 주인한테는 애정을 갖고
    걱정하는 존재라는 걸 역설하는 표현 아닐까요?원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의미있는 존재라는걸요
    사실 원글같은 글 아니었다면 저런 말이 나왔을까싶은데요

  • 31. 아..짜증
    '13.7.5 9:38 AM (218.155.xxx.30)

    원글만 홀랑 삭제하지말고 연락해서 강아지 괜찮은지 묻고 혹시 이상 있을지 모르니 검사라도 받아보자고 하세요

    거기서 자기 아이걱정하는 원글이 진짜 초절정 이기주의에다가 재수없어요

  • 32. ㅡㅡ
    '13.7.5 4:25 PM (204.191.xxx.67)

    거기서 자기 아이걱정하는 원글이 진짜 초절정 이기주의에다가 재수없어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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