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준국은 아직 죽지 않은거 아닐지?

사월이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13-07-03 23:14:53
민준국의 자작극 아닐까요?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잖아요.
수하는 과연 연기를 하고 있는건지,
정말 탄탄한 드라마네요.
IP : 121.133.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3 11:16 PM (110.14.xxx.155)

    저도 그리 생각되요
    지 손 지가 자르고 ,,독한놈
    근데 시체 없으면 살인죄 성립 안되는데 왜 살인범이라고 하는건지 말이 안됨

  • 2. 저두
    '13.7.3 11:17 PM (180.230.xxx.6)

    민준국 자작극 같아요...
    수하는....
    우리 수하는 어떡해요....짠해요.....ㅜㅜ

  • 3. 자작극
    '13.7.3 11:19 PM (1.238.xxx.9)

    같아요 민준국이 스스로 오른손으로 자신의 왼손을 자르면 수하는 용의자가 되고 자신은 죽은듯이 살고
    아아 뭐이런

  • 4. 동감
    '13.7.3 11:20 PM (118.221.xxx.104)

    어느 날 외팔이 민준국이 짠하고 나타나겠지요.
    기억잃은 수하가 민준국이 짱변을 또 해하려는 순간
    정신이 돌아오는 게 아닐까요..^^;

  • 5.
    '13.7.3 11:22 PM (39.117.xxx.150)

    우린 딱봐도 알겠고만 바보같은 경찰들만 몰라요 ㅎ

  • 6. 흐미
    '13.7.3 11:32 PM (1.243.xxx.196)

    수하는 절대로 살인자가 될 수 없는게 민준국 손목만 발견되었지 죽었다는 사망의 흔적이 없죠.

    결국엔 무죄 혹은 검사가 피해자 없는 상해죄 혹은 중상해죄로 걸고 넘어지면 가능하겠지만
    칼에 있는 지문 하나는 정황증거밖에 안되기 때문에 결국엔 무죄.

    무죄!!!!

  • 7. 나만의 종석..
    '13.7.4 2:59 AM (124.49.xxx.174)

    그런거 같죠?
    그리고 아무래도 그 검사...민준국 감방동기의 친딸같지 않아요?
    감방동기가 그 짱변 친구 아버지의 판결로 감옥갔고 그 사람 딸은 그 판사가 키운 스멜이...
    예전에 이종석 인기 없을때는 빨리 떴으면 좋겠다. 정말 괜찮다...하며 혼자 좋아 했는데 왠지 뜨고 나니...내것 뺏긴 기분...흑흑
    내년 마흔이 이러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261 부모님 환갑여행보내드리려는데 얼마를 드리면 좋을까요? 3 스텔라 2013/07/04 1,461
271260 바클라바..라고 아세요?? 4 자꾸자꾸 먹.. 2013/07/04 1,052
271259 암기과목을 암기하지않고 공부하는 아이 21 기말고사 2013/07/04 4,696
271258 대전분들..지금 대전에 비오나요 3 2013/07/04 555
271257 아래 의전생 문제..정말 심각한 듯.. 13 아리 2013/07/04 5,724
271256 살을 천천히 빼니까 얼굴살이 안빠지는거 같아요 3 --- 2013/07/04 2,011
271255 서울시 '강제철거 인권매뉴얼' 의미 있다 1 샬랄라 2013/07/04 347
271254 사망자 통계로 알아보는 위험대비 필요성 1 눈망울 2013/07/04 809
271253 백김치 활용법 3 파란하늘보기.. 2013/07/04 4,552
271252 국정원 사건을 어떻게 볼 것인가 9 길벗1 2013/07/04 1,113
271251 친정에 남자형제없음 남편이 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19 .. 2013/07/04 3,027
271250 목욕탕 습기제거 방법....? 16 ... 2013/07/04 7,976
271249 아이들 벙커침대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 11 술개구리 2013/07/04 1,846
271248 중2 수학 공부방법에 관하여 문의합니다. 9 코스모스 2013/07/04 1,961
271247 몸과 마음이 심심한 여행 보나마나 2013/07/04 574
271246 철강회사 운영한다하면 이미지 어떤가요? 6 인주 2013/07/04 1,144
271245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 결제시 마일리지가 좀 2 부족하면 2013/07/04 1,023
271244 요아래.노무현 NLL 글은 용역글입니다 8 주의 2013/07/04 442
271243 겨드랑이제모요..50대도 하나요? 7 블루 2013/07/04 1,780
271242 박칼린 최재림 넘 잘 어울려요 46 기대 2013/07/04 18,696
271241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어요 20 힐링이필요해.. 2013/07/04 1,950
271240 초등학생 좀 그만 괴롭히자 3 샬랄라 2013/07/04 1,575
271239 초등아이가 여름에만 온몸을 긁어요 ㅠㅠ 16 여름아토피 2013/07/04 1,382
271238 노무현은 NLL을 어떻게 생각했나 7 길벗1 2013/07/04 1,074
271237 이숙영 아버지 팔자좋네요.. 1 /// 2013/07/04 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