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순씨는 가수인가요

바보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13-07-03 14:06:28
티브에 잘안나와서. 잘모르겠어요
홍대이런데서 노래부르는 사람인거 같긴한데.
고대나왔다 들은거 같은데맞나요
IP : 180.70.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타리스트
    '13.7.3 2:09 PM (61.72.xxx.105)

    롤러코스터 멤버였구요.
    이런저런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거나 작곡하거나 하는 것 같네요.

  • 2.
    '13.7.3 2:10 PM (1.246.xxx.6)

    가수입니다.
    김동률은 아시죠? 김동률이랑 베란다프로젝트라는 그룹도 했고요. 롤러 코스터에도 있었어요.

  • 3. ...
    '13.7.3 2:26 PM (180.224.xxx.59)

    저도 궁금해요 정확히..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작곡가?

  • 4. 흠..
    '13.7.3 2:27 PM (218.237.xxx.73)

    암스테르담 음대 휴학중이라고 하네요.

  • 5. 딴얘기지만
    '13.7.3 2:31 PM (125.179.xxx.18)

    볼때마다 이효리랑 안 어울린다ᆢ생각해요
    스타일이 쫌 컨츄리ᆢ 늘 화려해보이는효리랑은;;;;

  • 6. ㅎㅎㅎㅎ
    '13.7.3 2:36 PM (121.100.xxx.136)

    효리는 지적이고 똑똑한 남자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 7. 쫌!
    '13.7.3 2:38 PM (115.21.xxx.247)

    롤러코스터 첨부터 광팬이고 콘서트도 많이 가고 앨범도 모두 다 샀던 팬으로서, 이런 소릴 들으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기타리스트입니다. 키도 크고 간지 납니다. 옷도 세련되게 입습니다.
    ...이렇게 변명조로 올릴 만한 총각이 아닌데...여튼 멋진 사람이에요.
    이효리 양이 남자 보는 눈은 있는 듯하네요.

  • 8. 차인표하는 프로에
    '13.7.3 2:40 PM (211.224.xxx.166)

    나왔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촌스러운 모습이 아니던데요. 키도 크고 세련돼고 지적이고 고급스런 느낌이예요. 사진발을 잘 안받나보더라고요. 음악으로 유학도 갔던거보면 집안도 꽤 사는것 같아요
    클래식좋아하고 그런다던데요. 촌스런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착각해서 그렇지 여러가지 이효리 심경변화나 행동변화가 이상순때문이 아니고 이효리 자체적으로 변한거고 이효리가 오히려 이상순을 그런데 데리고 다닌다더라고요. 촌스럽게 생겨서 보여서 그렇지 도회적인 사람인듯. 이효리는 참 뭔가 다 적극적이고 뭔가에 빠지면 깊게 빠지고 앞장서고 자기 욕망에 충실하게 사는 사람같아요. 어제 화신보니 혼자서 지리산 등산도 가고 그런데요

  • 9. 김밥집
    '13.7.3 3:08 PM (120.142.xxx.42)

    아들이라네요,
    어떤 김밥집인진 몰라요.

  • 10. ...
    '13.7.3 3:20 PM (211.225.xxx.38)

    저도 김밥집 아들이라고 들었어요
    이효리가 저번에 남친 얘기할때..
    김밥집 아들과 이발소집 딸의 만남...부담없고 서민적이라 좋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454 제가 내년부터 절을 1 질문드려요 2013/07/04 777
270453 패션잡지추천해주세요... 3 한세련 2013/07/04 1,057
270452 다 귀찮네요... 3 DD 2013/07/04 807
270451 엄마의 사회생활이 아이의 사회생활? ........ 2013/07/04 697
270450 열무김치국수 맛있는 하는 법 알려주세요~ 2 저녁먹을래요.. 2013/07/04 1,090
270449 저희 딸 이름 좀 골라주세요. ^^ 10 동글이 2013/07/04 1,147
270448 아파트 앞베란다 샷시 안하고 사시는분 어떠세요 20 ... 2013/07/04 4,156
270447 예쁜티셔츠 어디갈까요 2013/07/04 822
270446 아이폰5 사신분.. 2 사고싶다 2013/07/04 727
270445 은행 다니시는 분중에 9 2013/07/04 1,257
270444 헬스 복장 ㅡ용기 불어 넣어주세요 7 복장 2013/07/04 1,585
270443 아!... 베란다가 이리 좋은건줄 몰랐어요 46 존재의 이유.. 2013/07/04 19,727
270442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짱변이 엄마한테 보낸 문자들 7 목소리 2013/07/04 2,457
270441 중1재밌는책추천바래요 2 중딩맘 2013/07/04 590
270440 아, 부럽네요 극복할수없는 신체. . . 4 , , , 2013/07/04 1,637
270439 환불 받아야할까요 포기해야 할까요... 8 맘약한소비자.. 2013/07/04 2,031
270438 독도 관련한 국정원의 태도... 6 ... 2013/07/04 570
270437 의성마늘이 비싼가요?장터마늘 참 비싸요. 7 금칠마늘 2013/07/04 1,231
270436 어머니가 무좀인데요. 어떤 치료가 좋을지.. 5 토끼 2013/07/04 1,447
270435 24평 방3개 도배장판 어느정도 드셨나요? 5 ... 2013/07/04 14,693
270434 아이가 시험에 대해 긴장을 많이 하는데요 1 중1학부모 2013/07/04 527
270433 저 자랑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11 팔불출 2013/07/04 1,727
270432 호텔예약 확인 메일을 받았는데... 2 ?? 2013/07/04 1,182
270431 갑상선 동위원소 치료 앞두고 있어요. 3 ... 2013/07/04 3,393
270430 아이 명의 적금..증여세 12 에구 2013/07/04 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