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13.7.2 2:33 AM
(117.111.xxx.34)
고양이 까지 ㅋㅋ
2. 고양님
'13.7.2 2:36 AM
(1.236.xxx.69)
지금 날아다니는 모기 한테 냥 냥...하시고 난 또..말 받아주고..
이제 나도 좀 ..쉬어야..;;;;
3. ㅇㅇ
'13.7.2 2:53 AM
(125.179.xxx.138)
어머나 아들 셋. 큰사고 안치기만 해도 얼마나 이쁜가요.(빡세긴하지만 ㅠㅠ)
원글님이 인복이 많으시군요. 집안 북적북적에 고양이까지 ㅋㅋㅋ
강용석이 어디나와서 그러던데요, 아들 셋이니까 매달 한놈당 백만원씩 뜯어내면
노후걱정없다고..ㅋㅋㅋ 원글님도 그렇게 되시면 좋겠네요 +_+ㅋㅋ
4. 이건기적이야
'13.7.2 3:25 AM
(175.211.xxx.102)
예전엔 ,화젯거리도 아니였는데,
세월이 정말 무심합니다.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데,
사람을 키우는 것이 힘든 일이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5. ....................
'13.7.2 6:41 AM
(182.208.xxx.100)
그말에 동감 입니다,,
저도 아들셋인대요,
큰애 작은애는 연년생이고,막내는 4살 터울
기를때 정말,힘들다 생각안하면서,
길렀는데
요즘 글들 보면,육아가 너무 힘들다고,,하는 글들 보면,,
직장맘 들 보다,,전업 맘들이,더 힘들다고,,,올라오는거 같아요
나 기를때랑은 정말 다르구나,,생각 합니다,
집에,있는 맘들도,,오전에는 어린이집이다 다 보내는데,그 시간에,집안일,다 해놓으면,,뭐가 힘들까 싶은대,,
그 시간은 또,친구들 만나고,,자기 개발에,쓰다보니,,,,
6. ..
'13.7.2 6:50 AM
(183.102.xxx.33)
힘든만큼 아이들이 주는 기쁨도 크시잖아요 ㅎㅎ 덕은 못볼듯 ㅠㅠ 본인들 잘 살면 그만이지요 덕볼라다가 자식과 멀어지는 세상이니 ..고양이까지 ..꼬물꼬물 이쁘겠어요
7. 제가 아는 사람도
'13.7.2 6:51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
힘들지 않았대요
오히려 지들끼리 잘 놀아서 엄청 편했다고
8. 그러니까
'13.7.2 7:01 AM
(121.136.xxx.249)
동성이 더 키우기쉬울꺼 같아요
우린 큰애가 아들 둘째가 딸인데 남자애들이 좀 느리고 둘째인 딸은 빠르고 약아서 둘이 맨날 으르렁거려요 ㅜ ㅜ
9. 철없는아들
'13.7.2 9:17 AM
(223.62.xxx.54)
이니 힘들지요ㅋ
나빼고 넷이 남자!;;;;
10. ..
'13.7.2 9:22 AM
(110.14.xxx.155)
ㅎㅎ 고양이까지 + 남편= 남자만 5명이네요
집안일 다 시키시고 덜 힘들게 사세요
저도 아들셋이라고 하면 힘들겠다 생각 들어요
11. ....
'13.7.2 9:25 AM
(58.29.xxx.23)
위대한 체력을 보유하셔야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ㅜㅜ
12. .....
'13.7.2 10:51 AM
(220.86.xxx.221)
재작년 저의 모습, 아들 둘인것만 빼고 학년,업둥 냥이까지.. 그래도 견딜만했어요. 하지만 올여름은 벌써부터 더우니 힘드네요. 남편 포함 다 집돌이라 토,일요일 너무 힘들어요.
13. 집에서 환자놀이
'13.7.2 6:39 PM
(223.62.xxx.64)
하시는 남편님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고양이도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