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문밖에서 서성이는 강아지를 너무 딱해서 키울 형편도 안되는데 일단 임모라도 해야 겠다고 데리고 올라왔다고 해요 ..데리고 왔지만 너무 힘들다고 여러가지로 .............그러나 보호소에 보내면 안락사 당한다는 얘기를 듣고
더 보낼수가 없다고 하시고 ..저는 처음에 유기견 데려왓는데 ...힘들다고 올리실때 제가 미용 기부를 해드리겠다고 하여 인연이 되었어요 ...저랑 카톡으로 주고 받았는데 ..정말 키울 형편이 못 된다고 ,,,,어떻게 하냐구 상의 하여
이렇게 아는사이트라고 올려보려고 해요
http://cafe.naver.com/sanbonatpnetwork/514527
이곳이 제가 올린 글인데 ..혹시 누가 키우실 생각이 있으신데 망설이신 분 이시라면 한번 눈여겨 봐주세요
정말 외면 하기 힘든 아이들입니다
저는 ..도와주는 입장이지만 ....본인은 마음이 착잡 할듯 해요
여러번 한번씩 살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