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버려진 中 신생아, 개미에 얼굴 뜯겨
아 아 .. 아이얼굴 차마 눈뜨고 못보겠네요
아이엄마들 제발 아이들 좀 버리지 마세요
놈팽이들은 여친들 임신시킨후 버리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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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가에 버려진 中 신생아, 개미에 얼굴 뜯겨
호박덩쿨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3-06-29 16:26:32
IP : 61.102.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박덩쿨
'13.6.29 4:27 PM (61.102.xxx.35)http://news.nate.com/view/20130629n01638&mid=n0502&cid=442857
2. 호박덩쿨
'13.6.29 4:28 PM (61.102.xxx.35)아아 안쓰러워 괸히 내가 죄인처럼 느껴진다
3. 호박덩쿨
'13.6.29 4:28 PM (61.102.xxx.35)엄마아빠들 제발 아이버리지 말아요
4. 진짜 오지랖.
'13.6.29 4:59 PM (85.113.xxx.251)중국에서 중국의 강력한 한자녀 정책과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전혀 없는 남아선호사상. 이 두가지때문에 벌어진 일을....
왜 우리나라로 가져와서 우리와 연관을 시켜요 ?5. ...
'13.6.29 4:59 PM (112.149.xxx.110)자극적인 글, 이상한 종교글만 올리시는분
또왔네요
뭔가 스트레스 풀데가 없으신가봐요
종교로도 극복 못하시는듯 보이니 안쓰러워요6. 이 사람은
'13.6.29 5:12 PM (122.37.xxx.113)쇼킹한 뉴스 나올때마다 '이거 얼른 82에 퍼가서 리플 달리는 거 봐야지' 생각부터 하는듯.
그래서인지 자극적인 소식 들고올때면 안타까운 맘보다는 뭔가 흥분상태로 보인달까.7. 호박덩쿨
'13.6.29 5:58 PM (61.102.xxx.35)참 해석도 여러가지다 왜 그리들 비뚤어 지셨어요
난 그져 순수하게 안타까워서 글을 올리는 건데요8. 순수는 무신
'13.6.29 6:09 PM (122.37.xxx.113)그래서 조회수 늘리려고 일단 혼자 댓글 세 개 달아놓고 시작하나요?
9. 호박덩쿨
'13.6.29 6:21 PM (61.102.xxx.35)그냥 순수하게 보세요 비뚤어지게 보지마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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