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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를 이꼴로 만들고 패션외교 랍디다

에휴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3-06-27 23:25:20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627231308861?

패션외교

창조경제의 2탄인가요?
IP : 175.223.xxx.1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션외교
    '13.6.27 11:25 PM (175.223.xxx.108)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627231308861?

  • 2. 익명이라오
    '13.6.27 11:27 PM (124.216.xxx.62)

    진심 공주라고 생각하나봅니다.귀족신분으로 이나라 저나라 순방하는거라고.
    도둑ㄴ

  • 3. ......
    '13.6.27 11:28 PM (1.225.xxx.101)

    나라 수준까지 밑바닥으로 끌어내린 도둑ㄴ

  • 4. 외교
    '13.6.27 11:30 PM (219.251.xxx.135)

    외교.. 외교......
    외교의 뜻이나 알고 갈까요?

  • 5. ...
    '13.6.27 11:30 PM (182.219.xxx.140)

    대를 이어 도둑의 집안...!

  • 6. ...
    '13.6.27 11:31 PM (58.227.xxx.7)

    마리 앙투아네트 ....

  • 7. 청와대 대변인이
    '13.6.27 11:34 PM (116.39.xxx.87)

    할말인가요 ?옷색깔이 무신 상관이라고 ???
    청와대 에디터?

  • 8. ㅋㅋ
    '13.6.27 11:36 PM (203.226.xxx.121)

    십정단 새끼충 와서 좋다고 댓글달 때가 됐는디

  • 9. 누더기를 걸쳐도
    '13.6.27 11:43 PM (59.7.xxx.18)

    아까울 판임.

  • 10. ...
    '13.6.27 11:48 PM (182.219.xxx.140)

    패션외교... 지난 번에도 했는데..
    마담 주변의 색마낀 삐끼가 사고치는 바람에 그만...

  • 11. 헉..
    '13.6.27 11:49 PM (211.108.xxx.160)

    저렇게 입고 패션외교? 한복을 너무 촌스럽게 입어서 헉.. 했어요.
    할머니 대통령 그만 두면 그냥 외국 순회공연이나 하면서 사세요.

  • 12. 켁...
    '13.6.27 11:51 PM (218.238.xxx.188)

    기사 내용에 패션대결이 궁금하다는 마무리가..... 정말 저렴하네요....

  • 13. ..
    '13.6.28 12:12 AM (183.98.xxx.34)

    이멜다의 옷과 구두가 생각납니다.

  • 14. ㅎㅎ
    '13.6.28 12:33 AM (129.69.xxx.43)

    지가 미스코리아인 줄 아나봅니다.. 미스코리아는 매년 새로 뽑기라도 하지. ㅠㅠ

  • 15. 공주놀이..
    '13.6.28 12:57 AM (58.233.xxx.181) - 삭제된댓글

    서민들은 나날이 한숨인데 얼마나 신나면 얼굴이 저리 활짝 필꼬.. 아~ 꼴보기 싫어.

  • 16. 딸기몬스터
    '13.6.28 2:35 AM (114.199.xxx.244) - 삭제된댓글

    그만큼 할말이 없다는거겠죠

  • 17. 칠푼아
    '13.6.28 9:09 AM (182.214.xxx.28)

    저런게 대통령이라니 수치스럽고 쪽팔리고 속 터져 죽겠어요.

  • 18. 푼수때끼
    '13.6.28 9:35 AM (124.61.xxx.15)

    미친년 널뛰는 꼴이죠

  • 19. ..
    '13.6.28 10:05 AM (203.238.xxx.169)

    울 서방 다니는 헬스장에 일편단심 그네사랑 노인 두분이 늦게 오셨더랍니다

    이윤즉슨 tv에 나오는 그네 방중외교보면서 어찌 저리 외교를 잘하냐며 흐뭇하고 기특하고.. 암튼

    찬양삼매경에 빠졌다가 온다고 늦었다네요 그럼써 하는말이 엄마 아빠죽고 쉬어도 되는데 저렇게

    나와서 일한다며 애틋하고 애잔하고.. 웩!

    좋아 죽는 저들은 행복한데 싫은 나는 괴로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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