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끝없는 '노무현 죽이기'... 반복적 부관참시 분노"25일 페이스북 통해 극한 비판... "죽은 자 또 죽이고 죽인다"
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 사회 '지배동맹'의 '노무현 죽이기'는 끝이 없다"며 "노통(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에 대한 정당한 수사를 넘어 수사를 진행하면서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죠. 저것들의 잔악함은 치가 떨려요
참 ..열등감도 깊고 그리고 두려움도 큰것 같아요 돌아가신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만큼 두려움이 크다는 거죠 역사의 심판은 꼭 정당하게 이뤄 질겁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요 222 기사 볼때마다 제 손이 떨려요 ㅜㅜ 살아 계실때도 그러더니 돌아가셔도 미친 쓰레기들 한테 모욕당하시는게 정말 가슴아파요
속속 폭로되는 권영세 녹취록에 따르면 아주 대놓고 '컨틴전시' 어쩌고...해서 자기네들 위기관리용으로
부관참시 로드맵을 다 짜놓고 있었더군요. 이것들 정말 촛불로는 도저히 어떻게 안될 놈들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했죠.
어떻해야 다신 못하게 할수있을까요..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데 ㅠ
51프로가 지지하는 한 계속 저럴듯.
그냥 대놓고 경멸의 시선을 off에서 보내야죠..
전 경상도 친척들 만나면 일부러 티내요 쪼잔하지만..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지.
정말 너무너무 분해요!너무 화가 나서 외면하고 싶어요ㅠㅠ
51프로 49프로 숫자가 맞기는 하는 건지....
조국 교수님 고맙네요. 저들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어요. 분노가 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