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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초반에 연봉 6천만원이면 괜찮은편 아닌가요?

.... 조회수 : 15,216
작성일 : 2013-06-26 16:30:47

얼마전 82에서 대기업 다니는 40대 초반의 연봉이 6천만원이라는 글 댓글에

나이에 비해 엄청 작다... 이런 글이 줄줄이 달린걸 봤어요.

그런데 그정도 나이에 6천이면 잘버는편 아닌가요?

 

삼성이나 공기업이나 돈 많이 벌지

대체로 대기업 연봉 저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주위에 CJ 이사급.. 나이 40 후반인데 연봉 1억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삼성이랑은 비교 불가죠. 삼성 상무는 연봉 3억이라고 하고

서른 후반 과장, 성과급이랑 다 합하면 8~9천 된다 하더군요.)

 

그런데 82의 기준이 상당히 높아서 놀랐네요.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40대라도 연봉 5천도 안되는 사람 많거든요.

IP : 121.129.xxx.8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6 4:31 PM (211.179.xxx.245)

    연봉얘기나오면 82는 저에겐 신세계.....

  • 2. .ㅇ
    '13.6.26 4:33 PM (112.168.xxx.32)

    82는 부자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사업 해서 부자되신 분들이 많아서..
    그래서 더 그런거 같아요
    전 82에서 돈관련 글은 안봐요..ㅠㅠ

  • 3. 제제
    '13.6.26 4:34 PM (182.212.xxx.69)

    당근 잘버는거죠,
    울 나라에 40대 초반에 월 400이상 주는 회사 많을까요?.
    실수령액 400넘어요..

  • 4. 돈얘기
    '13.6.26 4:36 PM (203.125.xxx.162)

    나오면 돈 잘버는 사람들이 댓글 달아서 그래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양극화 되었단거죠. 돈잘버는 사람들이 무지 많아진 반면
    돈 정말 엄청 못버는 계층도 엄청 많아 졌으니까요..
    그정도 연봉이면 우리나라같은 양극화 사회에 그래도 중간 이상은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 5. 12
    '13.6.26 4:36 PM (122.37.xxx.2)

    대기업이고 그정도 받습니다. 82에서 말하는.대기업 수준이 실감이 안나요. 전자쪽입니다.

  • 6. ...
    '13.6.26 4:39 PM (1.240.xxx.152)

    공기업 다녀요
    울 남편 50초반에 실 수령액 400도 안된답니다
    이번달에 375만원 입금 되었습니다
    40대 초반이면 잘버는거에요

  • 7. 아이고
    '13.6.26 4:39 PM (49.50.xxx.179)

    비교질만 안하면 되요 400벌면 400쓰고 200벌면 200쓰고 자족을 알면 액수가 무슨 상관일까요

  • 8. 저도
    '13.6.26 4:40 PM (122.34.xxx.119)

    딴세계다 싶어요.
    그렇게 많이들 버나요?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자산이 얼만지 궁금해요 ㅎㅎ

  • 9. 그러게요~
    '13.6.26 4:41 PM (203.235.xxx.114)

    많이 받는 거 맞는 듯해요.
    서성한 중 하나 졸업하고 올해 마흔 된 남편 대기업은 아니지만,
    외국계 기업 다니는데, 실수령액 350입니다.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고, 전문직 아닌 이상 다들 비슷한 벌이일텐데
    항상 온라인 게시판에 보면 다 고액연봉자라죠.
    그런 사람들만 댓글을 다다보다 생각했어요 전.

  • 10. ...
    '13.6.26 4:43 PM (61.74.xxx.243)

    82 특유의 연봉 거품이 있는 거 같아요. 남초 사이트에서 본인들 연봉 수준에 대한 얘기 나올 때 유심히 봤는데요 82에서 말하는 수준보다 최소 2000 정도 낮더라구요. 통계적으로는 남성에 비해 여성 임금 수준이 30% 이상 낮은데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거품이 있기는 있어요.

  • 11. 원래
    '13.6.26 4:47 PM (110.70.xxx.213)

    온라인에서는 평균연봉 1억 넘죠
    그냥 희망사항이야 쉽게 쓸 수 있으니 뭐 ㅋ

  • 12. 그런가요
    '13.6.26 4:57 PM (67.87.xxx.210)

    남편이 사십인데 연봉이 일억이 조금 안되는데 늘 쪼들리는 느낌이라서요...대기업이 그정도라니 참 물가대비 너무 박하네요

  • 13. 대기업이면 그정도 되지 않나싶은..
    '13.6.26 5:09 PM (203.241.xxx.16)

    30대초반이고..대기업 세전 6천인데요..말그대로 세전입니다.
    세금/공제가 얼마나 많은지ㅠ 세후 300정도 됩니다

  • 14. 보너스는 제외구요..;
    '13.6.26 5:10 PM (203.241.xxx.16)

    연말 보너스 제외네요..그래도..대기업다니는 사람들은 적고 길게버는 분들 부러워합니다
    일장일단이 잇겟죠..

  • 15. 82쿡은 사회생활 안하는사람들 많은듯...
    '13.6.26 5:26 PM (211.201.xxx.155)

    여기 82쿡의 댓글 가만 보면 사회생활 없고 인터넷질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더군요.

    40초반 명퇴도 많은 요즘 그런 연봉 받고 회사다니는거면 안정적으로 살고 괜찮은편입니다.
    여기 82쿡의 비현실적 댓글에 기죽지 마세요

  • 16. 40초반에
    '13.6.26 5:34 PM (180.65.xxx.29)

    연봉6천도 별로 없을텐데요

  • 17. 랜선 전문직에 혹하지 마세요
    '13.6.26 5:35 PM (211.61.xxx.211)

    무슨 신상 정보를 말하더라도 일단 '나, 내지 남편이 전문직인데요' 라고 시작하는 여기.
    자존심에 센 척하는 글을 곧이 곧대로 믿으실 필요는 없어요...

  • 18. 신세계
    '13.6.26 5:41 PM (112.179.xxx.120)

    연봉 1억이 넘니, 둘이 벌어 2억 가까이 되니 하면서도
    징징거리는 글들 보면 정말 넌씨눈이 따로 없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게 툭 흘려서 은근히 과시하는 사람도 있구요ㅋ

  • 19. ...
    '13.6.26 5:49 PM (119.148.xxx.181)

    울 남편 소위 말하는 신의 직장인데 40초반에 그 정도 였던거 같아요.
    지금 47인데 이제야 세전 1억이고 세후엔 아직도 1억 안되거든요.

  • 20. ..
    '13.6.26 6:00 PM (121.129.xxx.87)

    그러니까요.
    이 댓글에도 넌씨눈 있네요.
    연봉 1억인데 늘 쪼들리는 느낌이라니...

  • 21. ...
    '13.6.26 7:05 PM (115.89.xxx.169)

    그러게요.. 1등하는 엄마 친구 아들은 어찌 그리 많은지..
    여초 사이트에서 참 현실 모른다고 혀 차는 거 이해됩니다.

    다른 집 남자가 연봉 1억 받는다고 그걸 기준에 맞추면 안되죠.. 당신이 김태희가 아닌 다음에야..

  • 22. 글쎄요
    '13.6.26 8:21 PM (182.209.xxx.106)

    전문직 아니고 기업체 다니며 고액연봉 받는 사람 많아요. 단지 댓글을 안달뿐이지..

  • 23. 흠..
    '13.6.26 8:53 PM (59.9.xxx.235)

    대기업이라고 다 비슷한 수준은 아니니까요 하다못해 삼성전자도 사업부따라 다르잖아요
    40초에 7천인데 많이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왔거든요 작다고도 할순 없겠지만...

  • 24. 여기
    '13.6.26 9:39 PM (58.165.xxx.237)

    82에서는 많은 연봉이 아니더라구요.

    물론 오프라인에서는 꽤 높은 연봉이죠.

  • 25. 절약가
    '16.5.10 11:11 PM (114.204.xxx.229)

    인터넷이야 돈이 있고 시간이 남는 사람들이 글을 남기던가
    백수에 돈은 없고 시간이 남는 사람들이 글을 남기거나

    결론은 그다지 할일 없는 사람들이 자기과시용으로 글을 남기는 공간이라 소득에 대해서 그리 신경안써도
    된다고 봅니다.

    주거문제를 해결했다면 교육문제와 노후문제를 해결할 정도의 경제력이면 충분한데
    사교육비를 투입한다고 교육문제가 손쉽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가난해도 배우자와 건강하게 오래 동반하는 삶이 좋을 것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재력이라는 것도 숫자일 뿐이라서. 시간앞에서는 무가치한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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