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하니 드라이기로 말려라 해서 말렸는데
자판이 다 녹아 떨어지네요 ㅠㅠ (찬바람에 말리라는 말이였나봐요 --;;)
수리 해야 할것 같은데 컴퓨터는 켜지는데 자판이 말을 안들어요
이럴때 동네 수리점 가는게 싸나요? 삼성에 맞기는게 싸나요?
가격은 얼마나 나올지 ㅠㅠ
네이버 검색하니 드라이기로 말려라 해서 말렸는데
자판이 다 녹아 떨어지네요 ㅠㅠ (찬바람에 말리라는 말이였나봐요 --;;)
수리 해야 할것 같은데 컴퓨터는 켜지는데 자판이 말을 안들어요
이럴때 동네 수리점 가는게 싸나요? 삼성에 맞기는게 싸나요?
가격은 얼마나 나올지 ㅠㅠ
삼성이요.
자판껍대기야 몇만원 안하지만 ... 뭐든 그만하시고 서비스센터로 고고
서비스 얼렁가세요.
커피는 답이 없어요.
저두 작년에...
그리 비싸지는 않았어요. 스킨을 쓰라했는데 아직도 그래로 쓰고있네요.
이참에 키스킨 꼭 구매하세요.
옥시장에 가면..웬만하면 - 전용 키스킨이 있을거구요
전용이 없으면 범용을 덧씌워도 무방합니다.
놋북용 키스킨이 터무니없이 비싸긴 합니다만 - 만원선
(일반 키보드 키스킨은 2천~3천원선)
본전을 뽑고도 남습니다.
저도 작년에 노트북 보며 냉면 먹다가 국물 쏟았었어요.
전원은 켜지고 자판도 첨엔 괜찮더니 점점 뻑뻑해지고 ..
삼성as 센터에서 3만원이가 주고 자판 다 갈았어요.
넘 싸고 좋았죠.
근데 노트북 기종따라 다른지 최근에 친구는 6만원 주고 갈았다고 해요.
센터 가서 자판 갈고 상태도 점검 받아 보세요.
얼른 삼성 가세요 에고 .. 저도 노트북 쓰는데 뭐 쏟으면 답없어요 ㅜ.ㅜ
절대 다시 켜지 마시고 얼른 삼성 서비스센터 가세요. 아무래도 공인 센터가 믿을 만 해요.
노트북 침수됐을 때 절대 하지 말아야 될 2개가 전원 켜는 것, 드라이로 말리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