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는금액에 플러스 알파를 자기 취미생활에
다쏟아붓고
한달의 절반정도의 나날들은 생활이 궁핍해요
물론 집없구요
저축도없구요
아이도없어요
서로 아이도 원하지만...
이상황에선 생겨도 곤란해요
더이상 비젼도 발전도 없다면...
어떤식으로 이 몹쓸 습관버릇을 고칠수있을까요??
별별방법 다 써봐도 먹히지가않아요
별거 이혼까지 생각할단계까지왔어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배우자 완전 아니죠
허우적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3-06-26 09:15:30
IP : 49.97.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
'13.6.26 10:11 AM (115.20.xxx.58)결혼하면 공동체생활을 해야지 개인 취미에 번돈을 다쓰면
본인 의식주를 배우자에게 기생하느거죠?
미땅히 손잡고 격려하며 같이 걸어가야지
이건 뭐죠?2. 상대방이그래요
'13.6.26 10:54 AM (49.97.xxx.125)저아니구요 상대방배우자가 이래요
3. ㅎㅎ
'13.6.26 11:01 AM (125.139.xxx.231)본인은 일안하시나요? 애없으면 함께 벌면 바뀌지 않을까요? 만약 외벌이라면 남자도 자기 혼자버는 돈을 자기가 좀 더 즐기고 싶어할거 같은데.
4. 바람돌이
'13.6.26 11:04 AM (175.121.xxx.50) - 삭제된댓글배우자로선 안좋은 사람이네요
5. 바람돌이
'13.6.26 11:04 AM (175.121.xxx.50) - 삭제된댓글미래 설계가 불가능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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