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과업체였던 것으로 기억되구요.
롤타입으로 생겨서 하얀 크림 같은 것도 가운데 좀 묻어있었던 것 같구요.
cu편의점에서 구입했고 박스속에 4개 들어있어요. 1개씩 낱개로 비닐포장 되어있구요.
다른 아이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셔서 옆에서 슬쩍 본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아시는 분 리플 부탁드려요. 제과업체 홈페이지 뒤져봐도 무슨 과자인지 모르겠네요.
국내 제과업체였던 것으로 기억되구요.
롤타입으로 생겨서 하얀 크림 같은 것도 가운데 좀 묻어있었던 것 같구요.
cu편의점에서 구입했고 박스속에 4개 들어있어요. 1개씩 낱개로 비닐포장 되어있구요.
다른 아이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셔서 옆에서 슬쩍 본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아시는 분 리플 부탁드려요. 제과업체 홈페이지 뒤져봐도 무슨 과자인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모르겠고 예전 과자중 비슷한 것으로 빠삐요뜨가 생각나네요
통크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먹어봐서.. 약간 곡물맛나구요.
통크...
빠삐요뜨나 통크는 아니구요. (이 과자들은 제가 아니까요.)
새로 나온 과자인지 이름이 낯설었습니다.
크리스피롤? 국내 제과업체 제품은 아니지만 포장에는 한글로 적혀 있어서..
롤리폴리???
롤리폴리 생각나는데 딸기맛 초코맛만 있지 않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