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매장 지나가다가 광고나오는 모습보는데...
참..예쁘다...라는 생각이..
인형같은 모습은 아닌데...몸매랑 눈빛이 참 괜찮아보여요..
키도 크고 일단 청바지가 너무~잘 어울려요...부럽..
실물은 거의 여신이라고 하던데...보고싶네요~
헤라 매장 지나가다가 광고나오는 모습보는데...
참..예쁘다...라는 생각이..
인형같은 모습은 아닌데...몸매랑 눈빛이 참 괜찮아보여요..
키도 크고 일단 청바지가 너무~잘 어울려요...부럽..
실물은 거의 여신이라고 하던데...보고싶네요~
저 시사회때 봤어요~눈이 얼굴의 반이고 허리에서 골반내려오는 곡선이 정말 이뻐요....얼굴도 넘 작고.....실물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했네요^^
체형이 서구적이더라구요..걍 편하게 머리 올백으로 묶고 티셔츠에 청바지 입었는데...마르지 않고 늘씬하고 다리길고 골반라인이 살아있어요..그래서 고급스럽게 이뻐요..머리도 엄청 소두...
삼성동 반디서점에서 몇년전 봤어요... 무릎나온 트레이닝복 입고도 빛나더라구요 -_-;;; 얼굴은 생얼인데 암튼... 멍때리고 봤어요 확실히 화면이 안받긴하더군요.
머리가 너무 작아서 외계인 같기도 하고
하옇든 그냥 종자가 다르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답니다.
저요. 영화 시사회에서 봤어요.
정말 비율이 너무 매력있어요. 항상 연예인들 보면 너무 작거나 마르거나 했는데 신민아는 정말 키도 크고 예쁘더라구요..
보고선 여자인 제가 반했어요.
오랜전(지금처럼 인지도 높지 않았을 때)
면세점 화장실에서 줄서있다가 사용하고 나오던 신민아 씨랑 마주친 적 있어요.
새침한 느낌. 이뻤어요. 수수한 차림이었어요.
골반미인이죠. 골반라인으로 떴잖아요. 한국여자한테 없다시피한 신의 골반을 가졌죠.
명동서 일미터앞에서 봤는데 평범했어요 진짜루..
아무감흥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