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생집 구입문제로 82에 글올렸다가...
대부분이 사지말라는 댓글이 달려서..링크로 보내줬었어요.
그랬더니 식구들한테 누나 좌좀사이트 아줌마들 이상한소리하는거 믿는다고 그랬다더군요.-,-
당시엔 걍 흘러들었는데....
지난주말 전화기를 안가져가서 동생한테 전화한통쓰자하고 통화후 인터넷 검색겸 인터넷창을 여니까
일베가 뙇!!
ㅜ,.ㅜ일베충은 멀리 있지않았어요...
예전에 동생집 구입문제로 82에 글올렸다가...
대부분이 사지말라는 댓글이 달려서..링크로 보내줬었어요.
그랬더니 식구들한테 누나 좌좀사이트 아줌마들 이상한소리하는거 믿는다고 그랬다더군요.-,-
당시엔 걍 흘러들었는데....
지난주말 전화기를 안가져가서 동생한테 전화한통쓰자하고 통화후 인터넷 검색겸 인터넷창을 여니까
일베가 뙇!!
ㅜ,.ㅜ일베충은 멀리 있지않았어요...
문제는 거기에서 보통인 사람들도 악한 성향을 두배 세배 키워지게 되는것이 문제거든요.
악마 양성소가 바로 일베...
나이가 어리지 않을것 같은데...
주변 아저씨들도 조심해야겠어요
등짝 스매싱 추천.
본인들도 알던데, 일베하는거 부끄러운거.
일베창 켜놓았다가 누나 들어와서 야동창으로 바꾼다던데. 야동보다 들킨데 덜 쪽팔린다구,
동생 30대초반에 나름 명문대에 우리나라 최고연봉주는 대기업다닌답니다.ㅜ,.ㅜ
배운게 부족해서 일베충인가요...
부모님께 말씀드레서 패륜, 강간모의, 수간이 동조하는 글을 올리는 곳이라고 하세요
위로를 드립니다 ..
윗님 그건제글이 아닌거 같네요.
전 그냥 서울 어디에 아파트를 동생이 사려고 하는데..어떠냐 그런글이었는데...
댓글들이..82여느분위기처럼...절대 사지말아라..가격 더 떨어지고...점점 더 어려워진다 그런분위기였어요..
걱정되서 링크해줬더니..ㅜ,.ㅜ
그런데 지금 현재 제가 할말이 없는건... 그아파트가 살때보다 올랐다는게 함정...ㅜㅜ
혹 삼성? 흠...
일베충 한다는 것들은(원글님이 동생보고 충이라니)
꼭 토를 달아요.
명문대에 대기업이나 전문직이라면서 ㅎ
결혼도 했다면 더 문제...
부인을 XX아치 취급.. 누나도 엄마도...
그게 일베인데..
그 아파트 거래량이 얼마나 됬는지 아파트 실거래에 들어가서 보세요
거래량이 많다면 오른게 맞아요
아니면 단지 받고 싶은 호가 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회사 다닌다고 모두 좋은, 현명한 사람일까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있으면서 인간 말종들 많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