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인데 많이 안좋으세요.
공기좋은데서 제대로된 암환자식 먹으면서 산책도 시켜주고 그러는 치료요양원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집에서 잘 해드리는데 한계가 있어서 넘 마음이 아파요.
마지막 끈을 놓고싶지않구요.
저도 같이 몇 주 입소해서 산책이랑 같이 시켜드리고 싶은데요.
신뢰할 수 있는 치료요양원 좀 알려주세요.
몇 달간만 이라도 공기 좋은데 가 있으면 기운이라도 차릴수 있을것 같아요,
직장암인데 많이 안좋으세요.
공기좋은데서 제대로된 암환자식 먹으면서 산책도 시켜주고 그러는 치료요양원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집에서 잘 해드리는데 한계가 있어서 넘 마음이 아파요.
마지막 끈을 놓고싶지않구요.
저도 같이 몇 주 입소해서 산책이랑 같이 시켜드리고 싶은데요.
신뢰할 수 있는 치료요양원 좀 알려주세요.
몇 달간만 이라도 공기 좋은데 가 있으면 기운이라도 차릴수 있을것 같아요,
죄송해요 성모꽃마을이네요 검색해보세요
딱히 희망이 없으면 호스피스 병동으로....
희망이 있는데, 자연 속에서 요양 한다고 풀만 먹이면 저승가는 지름 길 안내하는 겁니다.
경기도에 고 이태석신부님이 머무셨던곳 좋더군요.
ttp://www.naturehouse.co.kr/index.html
직장암 말기 이셧던 송학운 김옥경이 운영하는곳이랍니다
자연 생활의 집 이라고 하네요
건강펜션 아리원
평택: 건강생활관
경남 양산: 자연생활의집
경남 양산: 자연치유의 집 늘샘
경남 양산: 자연처럼 사는 집
저도 암환자가 있어서 알아본 곳입니다.
경남 양산의 자연생활의 집에서 머물다 결국은...ㅠㅠ
그래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위에 적은 곳 다 홈피 있어요.
찾아보세요.
인제홀론센터요. 병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자연치유+의학치료 연계되는 것 같아요.
희망이 있는데, 자연 속에서 요양 한다고 풀만 먹이면 저승가는 지름 길 안내하는 겁니다22222
원자력병원에 가보세요.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다면 자연 가지 말고, 치료합시다.
암환자 자연속에서 요양 치료하는곳들
여러군데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