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담가 먹을 수 없는 형편이라 시판 간장을 먹고 있어요
한살림 진간장을 주로 쓰는데 레시피대로 해도 매번 좀 짜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어떤 간장이 좀 더 덜 짜면서 좋은지 찜조림용, 짱아지용, 국간장등등 용도별로 고수님들의 추천부탁드립니다.
집에서 담가 먹을 수 없는 형편이라 시판 간장을 먹고 있어요
한살림 진간장을 주로 쓰는데 레시피대로 해도 매번 좀 짜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어떤 간장이 좀 더 덜 짜면서 좋은지 찜조림용, 짱아지용, 국간장등등 용도별로 고수님들의 추천부탁드립니다.
간장은 국간장 진간장 이렇게 두가지만 써요
국간장은 할머니 계실땐 담아주시던거 먹다가 요즘은 수녀님들이 담아주시는곳 백합식품 거 사먹어요
진간장은 샘표 501 먹어요
701이 좋다해서 먹어봤는데 맛이 차이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501먹구요
간장은 거의 두가지 섞어 먹는데요
반반정도로 섞고 일반적인 레시피의 3분의2정도로 전체양을 잡음 얼추 간이 맞아요
저두 샘표501먹어요 진간장경우 혼합간장말고 양조간장100%로 고르세요~국간장은 담가주셔서...
저도 샘표501, 샘표맑은조선간장(국간장임)이요.
대부분의 요리학원이랑 책레시피에 사용하는 제품이라 남의 레시피 따라하시려면 이게 실패율이 적어요.
저장합니다!
레시피 절반만 쓰심 맞아요.
아>>한살림 간장은 반만 써야 되는 거였네요.
답글 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