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횟수...
1. ..........
'13.6.21 10:29 PM (1.244.xxx.167)그거 받쳐 주기 힘들지 않나요? 본인도.....
본인이 받쳐 줄 수 있음 괜찮은거구.... 아니면 힘들겠죠?
남자 그 나이면 한창이긴 한데 좀 심한것 같네요.
하루에 몇번씩은 좀 중독 같아요.2. ...
'13.6.21 10:30 PM (223.33.xxx.46)성향 아니겠어요?
아는 분 40대 초반인데도 그런다는데3. ..
'13.6.21 10:33 PM (61.102.xxx.52)연애초반일듯...그거 오래 몬가요..ㅋ
4. 범수?
'13.6.21 10:43 PM (182.214.xxx.28)아무리 익명 이라지만 공개 게시판에 뭐하는 짓인지. 아님 일베?
5. 이런 19
'13.6.21 10:43 PM (125.186.xxx.25)댓글 달아주지 말아야지.
소드나 쭉빵에 가면 더 많은 젊은애들이 달아줘요..
거기 가보삼6. 저기요
'13.6.21 10:48 PM (1.247.xxx.247)모네타 성고민게시판가면요. 남성들 상주해서 댓글달아줘요. 제발 그런데 가주세요.
7. 파란12
'13.6.21 10:50 PM (124.61.xxx.15)미친놈 ㅎㅎ 자기가 토끼라서 희망사항을 적어본듯 하네,,
8. 아주 신나셨네
'13.6.21 10:50 PM (175.195.xxx.10)바로 어제 82는 애들도 제약 없이 드나드는 곳이니
19금 얘기는 올리지 말자고 했던 얘기 비웃으려 작정하고 주접 떠는중..9. 원글님~
'13.6.21 10:59 PM (110.35.xxx.135)거짓말이시죠? 남친은 30대초반이고 원글님은 30대 중후반이면 36,7세정도란 이야기인데, 뭔가 내용만으로는 그냥 영혼없는 대화내용같이 허탈하고 허무하거든요.
하룻밤의 쾌락을 위해서 으슥한 밤에 모텔을 찾아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라면 이미 소설책 어디에서나 등장하는 이야기이지만요, 원글님의 그 남친도 참 슬프고 딱하네요.
아침이 올때까지 그렇게 탐닉을 하다가 피곤한 몸으로 문을 열고 나설때 얼마나 그 밝은 아침이 허무할까 싶네요.
행여나 임신이라도 하게되면 그 남친의 태도가 어떻게 돌변할까는 너무 앞서가는 생각인가요.10. 이글은
'13.6.21 11:03 PM (125.186.xxx.25)이글의 작성자는..
떠보기식으로 올린 남자의짓거리 라는데 주목11. ㅍㅎㅎㅎ
'13.6.21 11:12 PM (222.111.xxx.163)하루에 4번씩 하면 골로 갈수 있음. 둘다~~
12. 우제승제가온
'13.6.21 11:33 PM (112.184.xxx.38)진정한 사랑은 횟수가 아니라
상대방을 알려고 노력 하는 것 입니다
내가 같이 사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 하는지
같이 잠을 잘때는 어떤 부분이 터치 되었을때
더 좋아 하던지
진정 사랑한다면 보입니다13. 우제승제가온
'13.6.21 11:38 PM (112.184.xxx.38)남자가 쓴글 냄새가 나서 댓글 단겁니다
사랑
쉬운 말 아닙니다
어떤 단어로도 바꿀수 없는
우리 말 입니다14. 냄새 풀풀 ㅉㅉ
'13.6.22 3:41 PM (119.197.xxx.57)바로 어제 82는 애들도 제약 없이 드나드는 곳이니
19금 얘기는 올리지 말자고 했던 얘기 비웃으려 작정하고 주접 떠는중2222222222222222222
멀쩡한 처자라면. 어제 그 글을 읽고도 이런글 안올리겠지
하긴 여자가 올린 글이라고는 생각치는 않는다만. 정 답을 얻고자하면 다른곳에 가서 물어봐라15. ㅅㅅㅅ
'13.6.22 5:28 PM (113.216.xxx.24)초기엔 그럴수도 있어요
16. ㅋㅋㅋ
'13.6.22 5:43 PM (121.130.xxx.228)왜 그거밖에 안하는데?
남자가 억수로 약한가벼
하룻밤에 20번은 해야 정상이다
원글아 20번 해달라고 들들 볶아라 알겠나??17. ..
'13.6.22 6:52 PM (210.121.xxx.45)20대 후반 건장한 커플인데 여행가면 보통 두세번해요..제가 체력좋은 편인데도 세번은 힘들던데요.
18. 00
'13.6.22 10:27 PM (14.32.xxx.7)매번 느끼지만 이런식의 원글들
심히 의심스럽습니다...19금 말이에요.19. 부럽
'13.6.22 10:54 PM (49.1.xxx.141)얼마나 가겠어요
안하는 남자보다 백배 좋으니
보약 드시면서 누리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9181 | 연세대 신과대학 가려면요 2 | 주누맘 | 2013/07/01 | 1,327 |
269180 | 농협 인터넷뱅킹 자금이체 되시나요 1 | 은행 | 2013/07/01 | 789 |
269179 | 파펠리나 러그 사보신 분 계신가요? 3 | 고민중 | 2013/07/01 | 5,996 |
269178 | 이 놈의 뱃살..이젠 손에 잡혀요. 10 | 긴장감 | 2013/07/01 | 3,448 |
269177 | 이사갈 때 에어컨 실외기 앵글을 떼어가나요? 10 | ㅇㅇ | 2013/07/01 | 10,858 |
269176 | 광주시의사 100명 "국정원 사태 치명적 중병".. 4 | 샬랄라 | 2013/07/01 | 857 |
269175 | 으악, 형광등이 계속 깜박거려요 7 | 신경쇠약직전.. | 2013/07/01 | 2,946 |
269174 | 임신 중 살 많이 안찌려면?? 13 | 흐미 | 2013/07/01 | 17,714 |
269173 | 흑채 스프레이 아시는분 계신가요?? | 아지아지 | 2013/07/01 | 657 |
269172 | 펑할게용 18 | ,,, | 2013/07/01 | 2,548 |
269171 | 오렌지와 키위 중 어느게 더 비타민씨가 많이 들었나요 2 | .. | 2013/07/01 | 720 |
269170 | 빙수기가 필요없는 빙수만들기 3 | .. | 2013/07/01 | 2,127 |
269169 | 사장이말할때마다 한숨쉬는것 3 | 미쳐 | 2013/07/01 | 1,055 |
269168 | 과외 학생 때려 살해한 20대 여성 37 | 어떡해요 | 2013/07/01 | 20,688 |
269167 | 아주아주 쓴오이 어떻게 해 먹죠? 1 | 꽃향기짙은날.. | 2013/07/01 | 1,123 |
269166 | 진선미 위원 트위 ...댓글녀가 글을 지우기 시작. 2 | 바쁨 | 2013/07/01 | 1,099 |
269165 | 소음 똑같이 내는것도 소심해서 살떨리네요 ㅋㅋㅋ 6 | ㅇㅇㅇㅇ | 2013/07/01 | 1,088 |
269164 | 초등4학년 과학문제 풀어주세요. 4 | 위트사전 | 2013/07/01 | 904 |
269163 | 단기간 아이봐주시는 급여 1 | 월급 | 2013/07/01 | 631 |
269162 | 유이도 실제 보면 엄청 말랐다던데, 7 | .... | 2013/07/01 | 3,383 |
269161 | 고양이의 배신 17 | ?? | 2013/07/01 | 3,321 |
269160 | 대구 여자 혼자 묵기 좋은 호텔이 어디인가요? 5 | 대구 | 2013/07/01 | 1,348 |
269159 | 미국이 대사관 도청했다는데..정부는 '침묵' 2 | 샬랄라 | 2013/07/01 | 678 |
269158 | 아주급합니다 체육시험 1 | 체육시험 | 2013/07/01 | 516 |
269157 | 세일에 옷 좀 지르셨어요? 10 | .. | 2013/07/01 | 3,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