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언론인 복직 공청회에서 쫓겨난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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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직언론인 복직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1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공청회에서는 한선교 위원장이 뉴스타파 취재진의 퇴장을 요구했다. (사진=원성윤 기자) 해직언론인 복직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1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공청회에서 한선교 위원장이 뉴스타파 취재진의 퇴장을 요구했다. 해직언론인 복직문제를 논의하면서 해직언론인이 만든 매체를 쫓아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
한선교가 이렇게 출세했네요.
정말 속에서 뭔가 올라오네요
새눌당 저것들은 어쩜 저리 한결같은 맞춤형 인간들인지..
수장이 누군지 참 재주도좋아요..
동색으로 잘 끌어모았다는...
힌선교 이 피래미같은 새키 마니 컷네요 아주 마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방송 초기에 아침방송에서 얌전한 고양이처럼 방송 하더만 아주 하늘 높은줄 모르고 까불고 있네요,
완장 하나 차니 눈깔이 완젼 돌았나봐요, 어찌 좀 똑똑하고 믿을만하다 싶은 애들은 국회만 들어가면
개또라이가 되는지 거참 이해가 안됩니다
짐승한테 인간적인 것을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리가 있죠..
정말..화가 나네요!!
수지 분들 반성하셔야해요 ㅠㅠ
저런 인간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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