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그날 철저한 계획하에 신중하게 접근했더라면 현장에서 잡을수도 있엇는데 말이죠...
생각할수록 분하네요.
박이 대선토론때 성추행범?... 뭐 그런 비유들며 의기 양양하던거 지금도 생생하네요.
민주당이 그날 철저한 계획하에 신중하게 접근했더라면 현장에서 잡을수도 있엇는데 말이죠...
생각할수록 분하네요.
박이 대선토론때 성추행범?... 뭐 그런 비유들며 의기 양양하던거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런 말도 했었어요? 다른 사람도 아닌 할매가 어떻게 성폭행범이란 단어를 입에 올릴 수가 있는지 신기하네요.
성추행범인가 성폭행범인가 ..뭐 그런 비유 였어요"
이미 대통령 된듯 승리감에 도취된 얼굴이었죠 의자에 한 팔 걸치고 뒤로 기대 앉아서
"그니까 내가 대통령 되면 하려구요. "하며 킥 킥 웃던 약 빤 듯한 모습...
이미 그때 계획을 다 알고 있었던 것 아닌지
그게 발못 단단히 잡고 있는거잖아요
피의자를 전국민 보는데서 옹호했으니 국정원 게이트 국감 안받을려고 새누리당 하는거 봐요
돌고 돌아서 오는데 이번에 좀 빨리 돌았나 봐요
그러니 닭이라 그러는거죠. 본인이야 발목을 잡혔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민주당의 대처가 아쉽기는 했지만 뭘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미드들에서는 이리저리 작전을 짜서 움직이면 뾰로롱 범인들을 잡아내더구만... 여기는 현실이니까요.
천박의 극치였어요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돌려보면서 소름이 쫙 끼쳤다는...
빡치죠.
경찰이 제대로 일만 했어도
천박하고 천박하다....
철면피같은...그녀..
놓친거죠. 근데 요즘 민주당 하는 꼬라질 봐서는 일부러 그런건 아닌지 의심들 정도예요. 에효.
수사기록도 조작하는판에 현행범 넘겼어도 그리 달라지지 않았을걸요
ㅠㅠ역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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