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나 방울 토마토 감자 양파 구입해 봤는데요.
양파 한참 비쌀 때도 작은 양파 한 상자에 7천원에 샀는데 그득 들어있어서 놀랐고요.
반값세일하면 무료 배송료에다 몇 킬로를 7천원, 9천원에.
대체 저거 팔아서 남는게 있나 싶어요, 농산물 팔아 남을까요 ?
마트와 가격 차이가 많이나요.
오이나 방울 토마토 감자 양파 구입해 봤는데요.
양파 한참 비쌀 때도 작은 양파 한 상자에 7천원에 샀는데 그득 들어있어서 놀랐고요.
반값세일하면 무료 배송료에다 몇 킬로를 7천원, 9천원에.
대체 저거 팔아서 남는게 있나 싶어요, 농산물 팔아 남을까요 ?
마트와 가격 차이가 많이나요.
마트가 너무 비싼거예요.
대형마트생긴후로 야채값 폭등한 느낌이에요
키로당도 아니고 백그람당 가격도 소비자 농락하는 기분이들어요
마트 생각해보니, 감자 몇 알에 4천원이고요.
참외 같은 과일은 이젠 한봉에 8천원.
인터넷이 싼 게 감자, 토마토가 질이 낮아서가 아니군요.
다른건 몰라도 채소만큼은 마트가 훨씬 비싸더라구요.
단지 좋은점은 식구가 없을경우 적게 파는 경우말고는 너무 비싸요.
그래서 이젠 채소는 일반 동네 마트나 재래시장 이용합니다.
백화점 수수료 생각하시면 될 듯요. 옷값의 30%~40%를 백화점에서 가져간다죠?
마트 농산물은 완전 파격세일하는 몇 몇 미끼상품 빼곤 정말 가격 후덜덜하죠.
완전 최상품의 경우에도 마트보단 인터넷이 싼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이리저리 창고며 뭐며 유통기간이 긴 게 아니라서
대부분 아주 신선하다는 점? 근데 후기 꼼꼼히 잘 보셔야 해요^^;;;
아또, 무조건 최저가로 사면 실패합니당....
상품으로 팔 수 없는 상태의 물건(보고는 절대 안 살 상태의 물건)을 파는 비양심적인 판매자들도 있뜸^^ 아니 많음!!!
요는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판단하는 센스 필요해요~~~~
제과업계의 담합만큼이나 대형 유통업체들의 담합도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를 아주 봉으로 아는....기업들은 혼 좀 나봐야 한다고 생각함...
제가 맛에 민감해서요,
두 세 곳 다른 곳에서 시켜 보고 그중 맛있고 실한 곳으로 정했거든요.
무조건 최저가가 실패까지는 아니더라도 별로인 곳도 있더군요.
상자째 사니, 여기저기 야채 팍팍 넣어 완전 건강해질 거 같아요.
마트 전부 대기업이네요. 백화점도 전부 대기업..편의점도 전부 대기업..저작권 업체도 대기업 계열사이고..출판사는 전두환 아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