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안그랬던거같은데...
발에 각질이 없어서였을까요.
힐을 신고 그러니 발가락마다 각질들이 조금 있고.
여름이되면 발에 땀이 나면서 발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요즘은 스타킹도 안신고 맨발에 샌들 신고
사무실에서는 슬리퍼 신는데도 냄새가 스물스물 납니다...
슬리퍼에서도 발을 살짝 꺼내놓고 발을 환기를 시켜주면 덜한데...
출근해서 뿌리는 스프레이 같은거 뿌려야할까요?
(그런데 이런 종류는 알콜냄새가 너무 심해서... 뿌리고나면 냄새가 좀... )
아니면 데오드란트?
은은하면서도 발냄새 없애주는 것 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