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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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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명문대 보내신분 함 나와보셔요~

애타는 엄마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13-06-19 20:09:30
건방지게 불러서 죄송합니다‥
두손모아 애타게 불러봅니다
자녀 교육법 질문 좀 받아주셔요~제발
타고나길 잘하는애들 이겠죠?
어릴때부터 남달랐는지‥
가끔 왕창 실수할때도 있는지도‥
궁금 한게 많아요‥

제 아이 개명하러 갔더니
이마에 학교마크가 꽉 찍혀서 보인다는데
이번시험 왕창 망쳐서 ‥절망적이네요
IP : 112.152.xxx.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소릴
    '13.6.19 8:18 PM (175.193.xxx.145)

    명문대의 범주가 어디까지인가요?
    일단 깜찍한 질문이네요.^^
    두 딸아이 명문대 다닙니다.12개월 차이나는 연년생이구요.
    성적 떨어지면 본인들이 안달복달하는 스타일였어요.
    저는 계속 제발 잠 좀 자라~~~고 성화였구요.
    이마에 대학마크는 보지 못했습니다.^^

  • 2. 원글이
    '13.6.19 8:22 PM (112.152.xxx.82)

    헐~대단하셔요
    두아이씩이나‥축하드려요

    성적 떨어지면 안달복달 해야하는거군요ㅠ
    절망적입니다‥저희 아인‥그럴수도 있다며‥더 큰소리 치네요

  • 3. 서울대 의대
    '13.6.19 8:25 PM (39.112.xxx.93)

    서울대랑 지방의대까지 의대 보내신분들..저도 알려주세요.

  • 4. 서연고
    '13.6.19 8:28 PM (218.239.xxx.158)

    명문대범주라....
    뭐 서울에서 소위 알아주는 학교들이 나두 명문대라면 끙...이겠지만
    일단, 우리는 서연고가 궁금하지 않나요?
    이과로 넓히면 지방의대까지?...

  • 5. 저요
    '13.6.19 8:31 PM (222.236.xxx.169)

    서울대랑 지방의대 딱 저네요
    그런데 제가 기여한게 거의 없어
    별 보탬이 안될 같아 소심해지네요

  • 6. 그렇군요
    '13.6.19 8:37 PM (112.152.xxx.82)

    요즘 공부도 타고나야한다고들 하시는데
    전·두이이 키우고 둘다 중등이라서
    매일이 살얼음을 걷는 기분입니다·
    편안하게 알아서 잘해주는 아이들‥정말 부러워요

  • 7. 우리애도
    '13.6.19 9:17 PM (14.52.xxx.59)

    사주보러가면 얜 공부잘하는 애라고 항상 말하더라구요
    그게 보이나봐요
    남들이 서울대 왜 준비 안하냐고 뭐라고 했는데
    제 보기엔 서울댄 좀 힘들고 연고대 가지 않을까 했어요
    근데 실제론 그보다 좀 더 낮은데 가게 되네요
    요샌 사주 한번 더보고 반수할까 고민중이에요
    아이도 계속 고민하구요

  • 8. ggg
    '13.6.19 9:27 PM (175.192.xxx.98)

    외고나와 아이비갔어요. 실수도 잦은편인데 뚝심이 강했어요. 얘도 사주에 늘 공부사주라고 나오고

  • 9. 오~~^^
    '13.6.19 9:28 PM (220.90.xxx.89)

    사주보러 가면 공부 잘하는 애는 다들 말해주는군요?^^
    저희 딸아이 2명도 증학교 때 사주보시는 분이 저희 큰딸 사주 봐주실 때
    대뜸 " 얘 공부 아주 잘하죠?"라고 하시더라구요,,,그렇다고 하고서
    작은딸이 궁금해서 얘는요? 했더니 걔도 언니 뺨치게 잘 하는애겠대요.
    큰애는 초등 때부터 뛰어나게 잘해서 걱정 안했는데 작은딸이 열심히 안하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조금 되다가도 사주만 믿는다,,이러면서 지켜봤었는데
    결국 두딸 다 스카이 이상 가서 지금 잘 다니고 있어요.
    큰애는 워낙 공부 욕심이 많아서 스스로 달달 볶으며 공부 열심히 햇었구요,
    작은딸은 머리는 언니보다 더 좋은듯한데 열심히는 안하고 좀 요령을 부리고 대충하다가
    나중에 발등에 불이 떨어질 무렵 그야말로 이를 ㄴ악물고 해서 명문대 갔습니다.
    우선 아이가 공부 욕심이 있어야 하는것 같구요,부모가 늘 관심 가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 10. 유학생
    '13.6.19 10:00 PM (221.139.xxx.10)

    우리 큰 딸은 중1때 캐나다 유학가서 대학은 미국 컬럼비아 다닙니다.
    공부는 서울대 합격한 아이들 만큼은 아닙니다.
    어떻게 거길 갔느냐.
    아이가 특이합니다
    물론 GPA 좋았지만 그 외에 활동이 주목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정글에서도 아마 살아남을 아이라 그런 면들을 인정해준 듯합니다.

  • 11. 설의
    '13.6.19 10:02 PM (1.251.xxx.22)

    지방 광역시 고등학교 나와서 설의 갔답니다.
    내가 해 준건 없고 아이가 열심히 하더군요
    고등학교 입학 후 친 첫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더니 그 후로 쭉 1등 유지
    1학년때부터 설의 간다고 하더니 기어이 해냈답니다
    아이가 설의 가야겠다는 의지가 강해 하루하루 일과를 기록하며 공부 시간을 기록했더랍니다
    하루 18시간 공부한 날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네요

  • 12. ...
    '13.6.20 12:09 AM (110.14.xxx.155)

    저도 진학상담 유명하다 해서 갔는데 영~ 별로였어요
    대충 엄마 분위기 눈치 보며 얘기하는 듯..
    중1초에 갔는데 앞으로 점점 나아질거고 외고 가라고 하는데 중2 지금으로선 도통 길이 안보여요

  • 13. 흠...
    '13.6.20 12:59 AM (218.237.xxx.73)

    딸이 서울대 졸업반이네요. (이과)
    어릴 때부터 책을 엄청 좋아했구요,
    초등학교 때는 교육청 영재로 뽑혀서 수업도 받았네요.

    학습 관련 학원은 초등학교 때 수학학원 1년 보내본 게 전부고
    중학교부터는 인강으로만 공부했어요.
    중학교 3학년 1학기때 사춘기 와서 전교 2등하고
    그 외엔 전교 1등 놓친 적 없답니다.
    학년별 한 명한테만 주는 성적장학금 받았고
    지금은 이공계 장학금 받는 것으로 효도(?)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껏 학원 설명회나, 입시 설명회 다녀본 적 없는 엄마네요.

  • 14. 원글이
    '13.6.20 2:30 AM (112.152.xxx.82)

    댓글님들~
    축복받으셨어요‥
    지금 제일 부러운사람은 김태희가 아니라
    대단한 자녀두신 댓글님들 입니다‥
    타고나는듯 해요‥ ㅠ

  • 15. 저희 애들도
    '13.6.20 10:30 AM (222.120.xxx.144)

    둘 다 과고 외고 나와서

    둘 다 스카이 갔어요

    한명은 의대.

    어려서부터 승부근성이 많았고 독서를 좋아했어요

    둘 다 학원다니는 시간을 아까워하고 형편상 사교육 거의 못시킴.

    계속 맞벌이라 일하는 할머니가 양육함

    제가 볼때는 공부머리와 소양을 타고 난 듯합니다.

  • 16. 저희 애들도
    '13.6.20 10:32 AM (222.120.xxx.144)

    의대 간 애는 아주 어릴때 재미로 우연히 사주 봤는데 사주에 공부가 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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