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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초6이 정석을 한다기에

야생화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3-06-19 17:20:31

아들래미 학원 보내야하나 고민하는데

"아빠 나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니라 야생화야"

라고 했다고 하네요. 회사 직원분이요.

똘똘하고 귀엽지 않나요?

IP : 61.72.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9 5:23 PM (218.147.xxx.148)

    ?????

  • 2. 흐흐.....
    '13.6.19 5:45 PM (61.72.xxx.105)

    제 글의 포인트는 직원분 아이의 기발함인데요ㅜㅜ
    초등학생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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