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한 가지 질문 드립니다. 작년 여름에 담가서 냉장고에 넣어둔 양파 장아찌가 있는데 먹어도 될까요? 유효기간이 지난 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파는게 있어요.
아니면 담는 그릇보다 작은 접시같은 걸 쓰시던지
그것도 여의치않으면
비닐에 물이나 무게가 나갈만한 물건을 넣고 만들어도 씁니다.
이 경우 비닐에 뚫어질 수도 있으니 두겹으로 해주시면 좋아요..
전 여직 한 겹으로 해도 뚫어진 일이 없었지만...
산이나 바닷가 물놀이 놀러가서 돌맹이 주워오는 걸 전 반대해서
저런 걸로 쓴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