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뚱뚱해서 그런지 속옷 입을 때나 옷갈아 입을때 문닫아 두고 하거든요~
근데 친구는 사춘기 아들에게 등도 밀어 달라고 한대요~
저에게 자연스럽게 엄마가 벗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들이 민감하게 여자를 안본다는데
어느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안보여서 그런지 울아이들 어느날 보니 샤워후에도 중요부위를 가리고 나오던지
아님 옷들고 들어가서 입고 나와요~~
제가 너무 꽁꽁 싸서 키우는걸까요??
자연스럽게 음경이나 2차 성징 이야기를 해주긴 하는데 여자 형제가 없이 아들만 둘이거든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