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9 노총각입니다. 물어보지 마세요.

네모돌이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13-06-19 08:26:13
설명하기 귀찮고 힘들어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되는가 봅니다.
천둥번개가 장난 아니네요.
습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IP : 110.70.xxx.17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라우디아
    '13.6.19 8:33 AM (124.51.xxx.4)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 2. ㅋㅋㅋ
    '13.6.19 8:34 AM (72.213.xxx.130)

    커밍아웃 안 하셔도 됩니다. 부담갖지 마셈 ㅋ

  • 3. 랜드마크
    '13.6.19 8:34 AM (115.137.xxx.146)

    안물을게요 ㅎㅎㅎ

  • 4. ㅎㅎㅎ
    '13.6.19 8:35 AM (211.55.xxx.192)

    ㅋㅋㅋㅋㅋ"ㅋㅋㅋ

  • 5. ^^
    '13.6.19 8:36 AM (119.193.xxx.3)

    재미있는 분인 것 같은데, 여자들이 왜 못 알아볼까 아쉽군요^^
    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6. 님 땜에 로긴
    '13.6.19 8:38 AM (125.185.xxx.54)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잼있는 분이신거같아요. 조만간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 7. ㅎㅎㅎ
    '13.6.19 8:3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똥그리님?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 8.
    '13.6.19 8:39 AM (110.70.xxx.160)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전 노처녀 동지애 느께요~~^^

  • 9. ^^
    '13.6.19 8:42 AM (121.136.xxx.249)

    장마가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 10. ㅋㅋ
    '13.6.19 8:45 AM (122.36.xxx.75)

    미치겠다 ㅎㅎㅎ
    감기조심하세요~

  • 11. 네모돌이
    '13.6.19 8:48 AM (110.70.xxx.179)

    응원 감사합니다.
    이거 하나는 말씀드릴 수 있네요. 82를 알게 된 이유...

    제가 활동하는 오디오 싸이트 회원님들이 82쿡에는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상식적으로 괜찮은 분들이 많다고 알려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끝!!

  • 12. 호수풍경
    '13.6.19 8:49 AM (115.90.xxx.43)

    제 동생이랑 동갑이시군요....
    아~~~~
    난 내 나이가 무서운데,,,
    어제 라됴 듣는데 우석훈박사님이 남자들 정말 가사 분담 7~80%하겠다는 의지 없음 결혼하기 힘든 세상이 왔다고....
    격하게 동감하고 제 주위엔 그런 생각하는 사람 없으니 난 결혼 깨끗하게 포기~~ 했다지요 ㅋㅋ

  • 13. ㅋㅋㅋ
    '13.6.19 8:50 AM (72.213.xxx.130)

    질문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아주 착하신 댓글분들임. ㅎㅎ

  • 14.
    '13.6.19 8:50 AM (180.64.xxx.142)

    얼굴이 네모난가요? ㅎㅎ
    텨ㅌㅌㅌ

  • 15. 윗님
    '13.6.19 8:52 AM (39.7.xxx.245)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 16. ..
    '13.6.19 8:52 AM (218.152.xxx.195)

    그렇게 질문하시니 더 물어보고 싶네요.. ㅋㅋ

  • 17. ㅎㅎㅎ
    '13.6.19 8:57 AM (58.29.xxx.23)

    님 짱이세효!!!!

  • 18. 오...그래요
    '13.6.19 8:59 AM (220.76.xxx.244)

    상식적이고 ...여기 그런 싸이트였어요....

  • 19. ...
    '13.6.19 9:03 AM (203.251.xxx.119)

    심심하고 관심받고 싶은가보네요.
    네 안물어볼께요.

  • 20. 네모돌이
    '13.6.19 9:03 AM (110.70.xxx.179)

    헛..
    물어보지 말라는 글에 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달릴 거라곤 생각 못 했습니다.
    응원도 감사하고, 친절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 21. 여기서 이러시면..
    '13.6.19 9:03 AM (175.223.xxx.234)

    다들 관심가져줄지 어떻게 알았는지 몰겠지만 ㅎㅎ
    올 핸 예쁜 분 만나셔서 행복한 연애했음 합니다-

    시크한 말투 매력있숩니당

  • 22. ..
    '13.6.19 9:10 AM (115.90.xxx.155)

    네..안물을게요.제동생도 40에 노총각인데 묻는거 아주 싫어해서..냅둡니다.
    여튼 좋은 짝 어서 만나길..바래요^^*

  • 23. ㅋㅋㅋㅋ
    '13.6.19 9:11 AM (121.135.xxx.40)

    저랑 동갑이네요.....친구분 좋은 사람 만나시길!!

  • 24. 울오빠
    '13.6.19 9:13 AM (116.39.xxx.87)

    엄마가 네가 한일이 뭐냐 따져 물었더니 울오빠 "장가갔잖아요!" 울엄마 말문이 막혔어요
    오빠 친구들 40대에도 장가 못간 친구들 좀 있거든요
    포지션이 살짝 바뀌데요

  • 25.
    '13.6.19 9:41 AM (180.64.xxx.142)

    궁금한데ᆢ
    노총각도 히스테리 부리나요?
    저도 39된 언니ᆢ
    히스테리심해서 시집 빨리보내고싶어요 ᆢ
    관심있으신분 손 번쩍 ㅜㅜ

  • 26. 푸하
    '13.6.19 9:42 AM (211.108.xxx.159)

    귀여우세요~~ 아..귀여운 남자 이상형인데^^;;;

  • 27. 패기충만
    '13.6.19 9:48 AM (118.91.xxx.35)

    뭘 물어봐야 중매라도 하져.... ㅎㅎ. 또 놀러오세요^^

  • 28. 아...
    '13.6.19 9:51 AM (223.33.xxx.97)

    사귀고싶다~♥

  • 29. .............
    '13.6.19 10:37 AM (121.162.xxx.213)

    39살도 귀여울수 있군요. ㅋㅋㅋ
    곧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 바래요.

  • 30. 소개팅
    '13.6.19 12:46 PM (223.33.xxx.45)

    총각 시원시원하니 맘에 드네요.
    애인없음 연하 아줌마가 소개팅 주선의사 있어유
    능력녀나 연애를 못한 참만 아가씨 여럿알아용
    진담 반이상이예용..

  • 31. 네모돌이
    '13.6.19 1:16 PM (110.70.xxx.169)

    댓글 단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날이 후텁지근 하기에 모두들 한 번 웃고 가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한 번이라도 웃으셨다니 성공이네요.

    남은 시간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077 현직운동선수 아내, 글 지워졌어요,, 8 무엇이든 2013/06/19 2,300
264076 새아파트인데 화장실에 자꾸 나방파리가 생겨요.. 4 벌레시로 2013/06/19 3,797
264075 이불에 풀먹이는거 1 흐르는강물 2013/06/19 721
264074 못난이주의보 보며 일주일 내내 눈물바람 ㅠㅠ 16 드라마 2013/06/19 2,170
264073 칼에 손을 베었는데요... 1 궁금이 2013/06/19 1,149
264072 다시 태어나도 다시 결혼하고 싶은 아내는 어떤 특징을 가졌을 까.. 10 남초사이트 .. 2013/06/19 2,684
264071 아침에 먹은 것들.. 1 비오는 아침.. 2013/06/19 573
264070 39 노총각입니다. 물어보지 마세요. 29 네모돌이 2013/06/19 5,528
264069 남편에게 사랑 받는 여자에요~ 질문 받습니다~ 55 ㅎㅎ 2013/06/19 7,789
264068 동네수퍼 아저씨 질문 받은 두번째 글~ 못 찾겠어요 angela.. 2013/06/19 596
264067 어머니 환갑이신데 영등포,연신내. 파주에 좋은 음식점 부탁드려요.. 환갑잔치 2013/06/19 1,398
264066 4대강 허위계산서18만건으로 비자금 조성 5 참맛 2013/06/19 853
264065 회사 다니기 정말 싫어요 7 괴로운 마음.. 2013/06/19 2,052
264064 편의점 앞에서 들은 10대들 대화 4 에구 2013/06/19 2,322
264063 신세계에서 명품백샀는데요 2 ... 2013/06/19 2,193
264062 남편이 술이 떡이 돼서 5시에 들어왔어요. 12 2013/06/19 2,013
264061 '통계조작' 이명박정부, 어떻게 국민을 속였나? 8 참맛 2013/06/19 1,161
264060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방을 만든다면? 5 비갠오후 2013/06/19 853
264059 한방소화제먹고 밤샜어요 1 날샜군 2013/06/19 1,712
264058 스키니의 바른 예 8 그렇지 2013/06/19 2,647
264057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박근혜 창조경제 '표절' 논란 1 참맛 2013/06/19 909
264056 시어머니가 자꾸 말을 지어내세요 10 며느리는 힘.. 2013/06/19 2,826
264055 뉴질랜드(이민,유학,여행,복지,워킹홀리데이)에서 살기 --- 질.. 25 뉴질랜드 2013/06/19 8,773
264054 대만여행 때 먹었던 중국음식 그리워요 ㅠㅠ 8 아진 2013/06/19 2,375
264053 미용사가 머리 다 태웟네요. ㅡㅡ 5 afease.. 2013/06/19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