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나 항아리가 없어서 어제 딤채 김치통에 담궜는데 담그고 보니까
뜨거운 물을 부어서 괜히 찝찝하고 그런데 많이 담지는 않고 20개정도예요.
괜찮을까요? 아님 버려야 하는지요?
유리나 항아리가 없어서 어제 딤채 김치통에 담궜는데 담그고 보니까
뜨거운 물을 부어서 괜히 찝찝하고 그런데 많이 담지는 않고 20개정도예요.
괜찮을까요? 아님 버려야 하는지요?
스텐그릇이나 큰냄비에 오이넣고 팔팔끓는소금물 부어준후 식으면 김치통으로 옮기지그러셨어요?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