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를 2군데서 친구랑 봤는데 둘 다 지금 남친 바람핀다고 나오네요ㅋㅋㅋㅋ
예전에 타로는 정확한거보다는 타로대로 운명이 따라간다고 했었던것 ㄱ같아요.....
무시할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고 끼워맞추게 되고 ㅋㅋㅋㅋ
운세는 안보는게 장땡인것 같아요ㅋㅋㅋ
몰라도 되는걸 구지 알겠다고 돈쓰는거니까ㅋㅋㅋㅋ
점쟁이들이 신도 아니고 어찌.미래를 알겠어요ㅋㅋㅋ
타로까페에서 나오면서 친구랑 맥주한잔하고 헤어졌는데 진짜 운세보는건 동낭비같다는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로를 보고왔어요ㅋㅋㅋ
giselebundchen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3-06-16 16:54:35
IP : 59.12.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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