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지만 가사도우미 없이 집안일 다하시는분
요리 빼고 청소 빨래 도움받았는데요
업체를 통해서 여러분 거쳐갔는데
정말 청소한게 맞나 싶게 대강대강하고 심지어 당당히 웃돈요구하는 사람까지 등등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더군요
좋은 분을 만나서 좀오래하긴 했는데 그 분 개인사정상 관두시고ㅜㅜ
지금은 힘들어도 제가 그냥 합니다 남편도 나눠서 하구요
집은 좀 더러워도 제 마음은 더 편하네요
1. ..
'13.6.15 12:40 PM (72.213.xxx.130)많지 않나요? 애가 없다면 굳이 도움 받을 이유가 거의 없죠.
2. 원글
'13.6.15 12:42 PM (175.114.xxx.147)참 저는 애도 있긴해요
집에 오면 정신이 없긴한데 그래도 타인을 고용하는게 스트레스라서3. 맞벌이라도
'13.6.15 12:46 PM (58.236.xxx.74)본인이 딱 부러지는 살림꾼이면 성에 안 차서 도우미 못 쓰는 거 같아요.
동생네 보니까 도우미분이 손이 너무 빨라서 청소도 후딱 음식도 후딱, 잔소리 할 게 없더라고요.
동생도 살림 잘 못하는 스타일이니 대만족이고요.4. 53평
'13.6.15 1:02 PM (125.187.xxx.6)저도 제가 다해요
출근 늦고 퇴근이 빨라서 가능해요
글고 남의손 타는걸 못봐요
성격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것도 도우미 안쓰는 비결이죠
퇴근후 식사준비는 제가 하고 설거지는 남편이 하는식이죠5. 직장맘
'13.6.15 1:05 PM (118.43.xxx.116)결혼 21년차에 애 셋인데 여태까지 도우미 써본 적 없네요.
모르는 사람이 우리집에 들어오는 것도 스트레스라 그냥 제가 다하고 삽니다.6. 60평
'13.6.15 9:21 PM (1.236.xxx.18)정말 30년가까이 쓰다가 끊었어요
한달됐는데 처음 2주간은 너무너무 힘들다가 이제 적응 좀 됐어요
한달 백만원씩 절약한다 생각하니 좀 위로느 되네요
아직도 가끔 부를까 싶어요
근데 남의 식구가 안오니 그 스트레스 없어서 좋아요
저희 집 도우미분도 오래 다녀서 정말 설렁설렁했거든요 돈이 아까울 정도로요
그냥 좀 힘들어도 살만하네요7. 58평.. 50대 중반이예요
'13.6.15 9:35 PM (118.46.xxx.165)저는 아침 일찍 운동하고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쏜살같이 부랴부랴 집에 오면 7시반이예요.
집이 좀 넓어서 청소하기 힘들어서
몇년 전에는 남편한테 작은 아파트로 이사가자고 했지만
남편이 애들의 추억이 있는 집인데 (애들은 방학때만 오거든요)
자꾸 이사가는거 애들한테 남의 집 같은 느낌 줄것 같다고
몇년만 좀 더 있자고 해서 그냥 있어요.
저는 집안 일을 얼랑뚱땅 하는 편이예요.
원만한 건 아주 간단간단하게 치우지만
어쨌든지 그냥 저희 손으로 해요.
아주 깔끔하게 하고 산다고는 못하지만
늘상 화장실이니 다용도실, 베란다까지
시간 있을 때마다 정리하고 지내요.
음식도 뭐 아주 특별한 요리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늘 현미잡곡밥에 담백한 웰빙 집밥 우리 입맛대로 먹고
우리 편한대로 사는거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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