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진 않는데 세 보이는 인상
대학때도 늘 좋은 친구 역할..
결혼도 우찌했으나 늘 남편의 투정만 받아줘야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속도 무던히 섞입니다.
전 언제 사랑한번 받아보나요?
온실속 화초라 욕해도 그런 인생한번 살아봤으면 합니다.
우선 결혼부터 해소하고 돌싱이 된 후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어요. 신세한탄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
다 그렇게 살아요
재벌가 시집간 미코들도 버림받고하잖아요
님 남편 장점 있을거에요
사랑도 할겁니다 자신을 비하하지마세요 홧팅!
결혼을 하셨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전 결혼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힘내세요. 전 온실속 화초는 모르고 곁에서 살아주는 남편이랑 아이들이 있는게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