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종일 빈둥빈둥..

.....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3-06-14 16:10:59

생리통이 심하고 쉬는날이긴 하지만

뭔가 제 자신이 혐오 스러워요

하루종일 누워서 빈둥 거리다..졸다가 깨다가..

그러다 또 졸다가..눈뜨니까 지금 이 시간인거에요;;;;;;;;

덕분에 몸은 개운하고 생리통도 좀 덜하긴 한데..

이게 뭔지..

허..

IP : 112.168.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14 4:14 PM (58.78.xxx.62)

    쉬는 날이라면서요.
    그럼 평상시는 일하는 직장인이란 소린데
    좀 오버하시는 거 아니어요? ^^;


    전 직장 구하고 있는 백수인데 늘 그래요. ㅠ.ㅠ

  • 2.
    '13.6.14 4:15 PM (221.138.xxx.159)

    혐오까지야--;

  • 3. 글게요
    '13.6.14 4:40 PM (121.161.xxx.206)

    아침부터 종일 자고 또 자고 깨어있을땐 머릿속엔 뭐 맛있는거 없나?! 세탁기속 빨래 다되었는데 널기도 귀찮아방치하고 설것이는 쌓여있고... 이정도는 되어야 혐오-_- 스럽죠
    아 왜이러는 걸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041 대구에서 곰팡이맛이 나요. 미래소녀 2013/06/16 367
263040 우리세대에는 자식 독립시킵시다 12 제발 2013/06/16 2,464
263039 빈티지코렐 때탄거 어떻게 ? 6 초보 2013/06/16 1,610
263038 원글 내리셨길래 제 글 내릴게요. 50 .... 2013/06/16 9,053
263037 갑자기 쓰러진 이모님 3 ,,,, 2013/06/16 1,969
263036 미친 시댁 2 20년전 2013/06/16 2,586
263035 둘째셋째낳는건 큰애가 한몫하는거같아요 9 2013/06/16 1,673
263034 웃겨서요. 웃으세요. 1 2013/06/16 783
263033 8세 초등여아.. 음악 줄넘기 6 삼키로 2013/06/16 1,363
263032 침대위에 까는 대자리 어떤가요 3 대자리 2013/06/16 2,623
263031 표진원 선생님(닥터의승부) 뵈었어요~ㅋ 1 닥터의승부 2013/06/16 4,194
263030 술먹고 새벽에 전화하는 시아버지 22 에휴 2013/06/16 6,016
263029 올해 나이 마흔인데 셋째 욕심내면 이기적인거죠... 22 외국에서.... 2013/06/16 3,237
263028 관절이 안좋으면 요가 별로인가요? 2 2013/06/16 1,502
263027 컴에서 문서저장한거요... 6 평생 왕초보.. 2013/06/16 1,520
263026 어제 무도에 정준하씨 거실 티테이블.. 궁금 2013/06/16 4,015
263025 헬스걸권미진씨처럼 드라마틱한 감량후 유지하시는분 계신가요? 5 .. 2013/06/16 2,427
263024 자꾸 엄마한테 말대꾸를 해요. 10 7세엄마 2013/06/16 1,572
263023 내방역 상추 급 나눔 16 호호맘 2013/06/16 1,871
263022 혹시 asos원피스 사이즈 아시나요? 1 asos 2013/06/16 9,841
263021 군포시 금정동에서 양재동까지.. 3 2013/06/16 642
263020 열대과일 수화물로 가져 올수 있나요?^^ 12 열대과일 2013/06/16 7,603
263019 아비노 페이스앤바디 썬크림은 듬뿍 바를수 있을까요?? .. 2013/06/16 529
263018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하시겠어요?아파트ᆞᆢ 4 현진맘 2013/06/16 1,284
263017 안양평촌에서 분당미금역까지 대중교통 3 알려주삼 2013/06/16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