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mennews.co.kr/news/58489
“비혈연 가족 느는 추세…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버려야응원 메시지 많이 받아… 가족 외연 넓히는데 기여할 것”
진선미 의원의 진정성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