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 집인데 직장은 용산이네요.
2억내로 아파트 알아보는데 마땅한데가 없네요.
꼭 서울아니어도 출퇴근 버스, 지하철 용이한곳이요.
초등아이도 있어서 학교도 신경써야 하구요. 수원도 알아보고 있구요. 어디가 나을까요.
오산이 집인데 직장은 용산이네요.
2억내로 아파트 알아보는데 마땅한데가 없네요.
꼭 서울아니어도 출퇴근 버스, 지하철 용이한곳이요.
초등아이도 있어서 학교도 신경써야 하구요. 수원도 알아보고 있구요. 어디가 나을까요.
과천
어떤가요?
종합청사 이전으로
과천 아파트 똥값되었지만 쾌적하고 좋습니다.
인덕원역 근처도 한번 보세요.
4호선이라 한번에 편하고 주변 생활권도 나쁘지 않아요.
범계역이나 평촌역 부근 괜찮을거 같아요
수원에서 어떻게 다니시려고요.
용산 인근에도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아니면, 예산을 조금 더 생각하셔서 노량진 쪽으로 한 번 알아보시든지요.
대방동 쪽 오래된 소형 아파트도 혹시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빌라 전세라도 용산 인근에서 알아 보셔야지 수원은 아니될 말씀이세요.ㅜㅜ
첫 댓글님...과천집값이 똥값이라고요.
과천집값 아시고 그런 말씀 하시는 지...
직장이 용산이고 그 돈이면 관악구나 동작구 괜찮아요. 봉천동 상도동에 대단지 아파트 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