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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물건 가격에대하여
숙이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3-06-12 22:26:31
살 때 가격을 생각하고 물건 올리시는거 보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장품의 경우를 예를 든다면 살 때 샘플주고 행사때면 선물까지주고. 카드 청구할인받고 그러면 원가격에서 이삼만원 내려 내놔도 결코 손해 아니지요
IP : 124.53.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3.6.12 10:28 PM (211.36.xxx.164)장터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값주고 사버림
2. 숙이
'13.6.12 10:33 PM (124.53.xxx.163)그렇지않고 정말 좋은뜻으로 싼가격에 내 놓으시는 분들이 많지만 일부 몇몇분은 정말이지 ....
3. ㅡㅡ
'13.6.12 10:35 PM (211.36.xxx.164)안팔릴테니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4. 프린
'13.6.12 10:57 PM (112.161.xxx.78)제가 자주가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유행이 된 냄비세트가 있ㅇ어요
홈쇼핑서 방송했었는데 그때 가격이 카드할인해서 제일 쌀때가 6만9 천원 카드할인 안되면 7만2천원정도
홈쇼핑방송은 끝났고 대리점정도되는곳에서도 요근래 비슷한 가격으로 팔았는데요
세트 상품중 메인상품을 빼고 6만4천원에 파는 사람도 봤네요
모르고 구입한 사람만 바보되는거죠5. 프린님은
'13.6.12 11:07 PM (203.247.xxx.20)프린님은 정말 벼룩가로 판매해 주셔서 오득템하는 기분이예요^^
6. 숙이
'13.6.12 11:08 PM (124.53.xxx.163)그러게요.
어떤건 뜯어말리고싶은 터무니없는 가격이더군요7. 그러게요
'13.6.13 2:11 AM (124.111.xxx.112)방금보고왔는데 어떤분이 화장품을 백화점에서 12만원주고 산거라고 9만원에 내놨던데 네이버에서 가격비교해보니 지마켓에서 똑같은거 8만8천원(배송료2,500원별도)파는거 보고 좀 그렇던데요.샘플도 똑같고.저가격이면 그냥 소매가 아닌가요?장터가격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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