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만에 다욧 비결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몸꽝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3-06-12 11:07:24

어제 오랜만에 친구만나

장어구이....5인분에 소맥말아,,

소주2병에 맥주6병

비두 오고하니..어찌나 맛나던지.....

계산할때 깜놀,,,,했어여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노래방가서 한시간 노래부르구 맥주캔 6개먹구

 

3차로 투다리가서,,,염통꼬지 시켜,,

500 두잔씩 입가심하구 집에 대리해서 갔네여,,ㅜㅜ

 

아침에 제 배를 보니.....

둘래길 지대루 쳐잇는 나를 보니...참,,,,,ㅜㅜㅜㅜ

 

서론이 길었네여,,,,

 

나만에 다욧 비법 있음 알려주세여

전,,,삼실에 주로 앉자 있어,,,일어서있을때

뒤차기좀하구여,,

화장실가서,,스퀴트,,,,30개씩 정도,,,할려구 생각만,,,ㅋㅋ

 

 

IP : 183.104.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
    '13.6.12 11:08 AM (175.211.xxx.139)

    전 그냥 안먹어요. 하루 한끼..
    운동은 너무 싫어서요. 운동으로 빼야 건강할텐데..그걸 아는데 너무 귀찮네요.

  • 2. ..
    '13.6.12 11:10 AM (112.36.xxx.73)

    ㅋㅋㅋ.쓰신 글보구서.입맛 마구 다시고 있습니다.. ㅋㅋ

  • 3. 식욕이..
    '13.6.12 11:10 AM (183.104.xxx.246)

    전 넘쳐서,,,안먹는건,,정말 못하겠더라구여,,,,
    한두끼 건너뛰면,,,나중에 꼭 식욕폭발....
    지금두 과자먹구시퍼라~

  • 4. ㅅㅅ
    '13.6.12 11:38 AM (39.115.xxx.143)

    빨래 갤때 한개씩 개서 집어 넣고 오고 또 한개 개서 집어넣고 오구 그래요

  • 5. 원글님 글 때문에
    '13.6.12 11:43 AM (125.178.xxx.48)

    죽어 있던 입맛이 살아 돌아올 것 같네요. ㅎㅎㅎ
    전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빵, 과자 엄청 좋아해요.
    트레이너가 이건 빵,과자 좋아하는 건 고치기 힘들 것 같으니, 빵 과자 먹은 만큼
    운동하라고 그러군요. 빵 하나 먹고 2시간 뛰고, 과자 하나 먹고 2시간 뛰라고,
    뛸 거 생각하니 저절로 조절이 되네요. 빵도 가능하면 아침에 먹어요.ㅠㅠ

  • 6. 옷입꼬48
    '13.6.12 12:43 PM (222.101.xxx.45)

    정말 확실한 방법 !! 알고있어요

    지키기가힘들지만,, 저녁 안먹는거요

    딱 점심까지만 먹고,, 아무것도 안드시는거예요..

    이거 거의 단식수준입니다,,

    디너캔슬링 이라고도 하죠 , 책도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거의 저녁안먹드라구요ㄴ

    이거 해보시며 꼭 단식하

    는거 같으실거예요

    근데 확실합니다 !!

  • 7. ..
    '13.6.12 1:23 PM (112.148.xxx.208)

    일단 술만 끊어도 살빠져요.
    그리고 술 마시고나면 꼭 군것질 생각나잖아요.
    술때문에 배가 많이 나온편이였는데 요새 다이어트 시작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마시고 절대 과음하지 않아요. 덕분에 배가 좀 들어갔네요.

  • 8. 저장
    '13.6.12 2:45 PM (110.11.xxx.116)

    저녁 안먹는다는 말씀 맞는 말인거 같아요...실천이 안되서 그렇지,,

  • 9. 요즘
    '13.6.12 4:08 PM (59.10.xxx.76)

    저녁하기 너무 귀찮아서 안먹는데, 살이 쑥쑥 빠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308 서울에서 4시간 정도 할 수 있는거 추천 8 질문 2013/08/17 1,216
286307 카지노딜러.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3 잉여여인 2013/08/17 2,457
286306 증거분석 나오기도 전에... '댓글 없다' 보도자료 초안 만들었.. 4 뉴스 2013/08/17 685
286305 전국에 유아동 금지 식당이나 카페 리스트 같은 거 있나요 29 리스트 2013/08/17 2,886
286304 올케흉 좀 봐야겠습니다. 30 .... 2013/08/17 7,951
286303 동생 상견례 자리에 나가야 합니다. 옷을 어떻게... ㅠ.ㅠ 23 에혀... 2013/08/17 5,907
286302 냥이 키우시는 분들...도움이 필요해요 8 ㅇㅇ 2013/08/17 998
286301 모기가 무는걸까요? 도대체 뭘까요??ㅠㅠ 11 미치겠네요 2013/08/17 4,428
286300 식당에서 3 아기엄마들 2013/08/17 993
286299 칩 먼데이 란 청바지 아세요? 1 청바지 중 2013/08/17 2,657
286298 주말 집회일정 - 문재인, 민주당 장외투쟁 합류, 하나의 머릿수.. 14 우리는 2013/08/17 1,464
286297 스마트푼으로 음악들을때요 2 태현사랑 2013/08/17 692
286296 신애라 차인표 아들 보셨어요? 56 ㅣㅣ 2013/08/17 27,160
286295 길냥이 또 발견...ㅠㅠ 3 행복한용 2013/08/17 802
286294 아기엄마들, 비치 타월 하나 사세요. 10 해결책 2013/08/17 4,572
286293 대학총장은 하늘이 내려주는 자리겠죠... 14 교수임용도 .. 2013/08/17 2,392
286292 요즘 아기엄마들 궁금... 45 초등엄마 2013/08/17 6,091
286291 이건 짝사랑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집착일까요? 5 짝사랑 2013/08/17 2,951
286290 구남친의 이런 카톡 뭔가요 7 구남친의 도.. 2013/08/17 2,873
286289 배근력운동이틀했는데요 /// 2013/08/17 1,861
286288 자유로와진 계기가 있다면 21 조금 2013/08/17 3,377
286287 문재인, 드디어 촛불에 합류 결정! 2 lowsim.. 2013/08/17 1,269
286286 근육운동 매일 30분~1시간씩하면 정말 몸매 달라지나요? 26 해보신분들께.. 2013/08/17 37,059
286285 센과 비슷한난이도중.. 초등문제집중.. 2013/08/17 761
286284 요즘 미국에 H-1B비자로 간 사람들 영주권 잘 나오나요? 14 이민 2013/08/16 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