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사랑많이 받고. 온순하게 별 탈없이 40살넘어 살고 있어요..
순수해보인다...
사기쳐도 아무도 모를것같다
눈이 말~갛다..
동그랗게 눈뜨면 니 부탁 안들어줄수가 없다.
영혼이 맑아보인다...
아기냄새가 난다.ㅜㅜ.
참새처럼 생겼다...
(톰과 제리의) 제리를 닮았다...
..............등등 ..
늘 듣는 말입니다..
오늘도 여자 선배님께 " 니 영혼이 맑아서 니가 좋아~하는 문자를 받았네요..
이 소리가 " 니가 너무 어리버리 해!"
이렇게 들려요...ㅠㅠ
생각을 알수없는 사람처럼 신비로와 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