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의 문제는 정치를 선과 악의 대결로 생각하는 것이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말입니다. 제대로 된 정치는 공존의 틀 안에서 상대를 인정해야 하는데 우리 정치는 서로 처단해야할 악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아직 기존정치의 틀 밖에 머물고 있는 안철수 의원 한국 정치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6.25전쟁은 무승부가 아니라 한국의 승리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말입니다. 지금까지 6.25전쟁은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도 무승부에 그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전쟁’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이 바로 승리의 증거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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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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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뜨릴 때 모습을 드러낸다.”
- 카일 챈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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