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이 외모에 미친 나라가 되어가네요

//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13-06-10 23:35:59
렛미인이란 프로그램을 처음 봤는데 어이 없었어요. 꼭 필요한
순서가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갈아엎어서 그럴 듯하게 내놓을
사람을 선발하네요? 절벽가슴, 주걱턱, 여성 유방증? 그건 개인이
돈 주고 수술해도 되는 거고 그것만 해주면 되지 사람을 새로 만들
이유가 있는지 이해불가예요. 어제 방송분은 견적이 5천만원이네요?
원래 얼굴도 그리 병적으로 문제가 있지도 않아 보였어요. 정상이죠.
게다가 다이어트 마스터? 그건 중간에 봐서 모르겠는데...66사이즈를
44사이즈로 만들어서...@@ 방송 끝나고 유지가 가능한 수치도 아니고
참 나. 심해도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방송도 그렿고 온 나라가 미쳐서
똑같네요. 주변에 외모에 집착하는 여자들 많은데 적당히 했으면 해요.
자기관리는 스스로 하는 거지 남이 입방정을 떨어서 되는 것도 아니거늘
제발 건강 지킬 정도로 운동하고 남의 외모에 참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IP : 110.70.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10 11:39 PM (203.152.xxx.172)

    여기 게시판만 봐도 맨날 성형수술이 어떻니 어떻게 고치면 되겠냐느니
    양악수술 광대 수술 안면 비대칭이 어떻니..
    비만은 범죄라느니...
    동안이니 아니니
    전 진작 알고 있었어요........... 공부 젤 잘했던 의대생들이 성형외과의사가 된다는게 현실이죠.

  • 2. ㅡㅡ
    '13.6.10 11:39 PM (112.168.xxx.32)

    그러게요 82만 해도 맨날 그놈의 40킬로대 몸무게 타령에
    수술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살빼야 된다는둥
    맨날 필러에 지방이식에..

  • 3. ....
    '13.6.10 11:47 PM (184.148.xxx.182)

    동감~~~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ㅎ

  • 4. 정상은 아님
    '13.6.11 12:00 AM (59.23.xxx.127)

    신체를 마구잡이로 이리저리 조각내고 재단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다는 것이
    대단한 병리현상의 전조로 보입니다.

    어쩌면 생명 자체의 경시가 아닐지?

  • 5. 도대체
    '13.6.11 12:24 AM (203.142.xxx.49)

    렛미인 좀 너무한 거 같더라구요.
    안 필요한 곳까지 과도하게 성형해서...
    나중에 리뉴얼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그게 죽을 때까지 그 모습 그대로 가지 않을 텐데.

  • 6. --
    '13.6.11 12:39 AM (188.99.xxx.201)

    45키로 운동해서 옷빨 잘 받고 근육도 좀 있는 몸매 만드는 게 왜 외모에 미치는 건가요. 더 건강하고 더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려는 건데.


    성형이나 지방이식 돈쳐바르는 게 문제지 건강한 다이어트까지 싸잡아서 말하는 건 앞뒤가 안 맞네요.

  • 7. 배고파잉
    '13.6.11 12:51 AM (1.177.xxx.21)

    건강하게 멋지게 옷입자는 멋진데요
    40키로대의 하늘하늘한 그냥 마르면서 적당히 뭔가 하자는 건 좀 운동의 기본은 아니지 싶어요
    운동과 몸무게는 솔직히 완전 비례관계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우리나라는 너도나도 40키로대가 로망이라.
    그데 초등키워보면 초등들 몸무게가 고학년들이 40키로대여요.
    키가 160정도 되는 날씬한 초등들 몸무게는 그것보다 훨씬 웃돌죠.
    그런몸매를 자꾸 그리워 하는건 좀 지양해야죠.
    게시판에 맨날 몸무게타령은 건강한 몸매타령과는 좀 다르죠

  • 8. //
    '13.6.11 12:53 AM (110.70.xxx.153)

    다이어트 프로그램 출연자들 그후에 찾아가보면 요요가 대부분 옵니다. 트레이너 붙어서 운동시켜주고 식이요법 처방내려서 종일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되돌아간다는 거예요. 다이어트 반짝 성공했다가 요요로 건강만 해친다는 걸 왜 모르는지. 보는 사람들도 나도 저렇게 되야지? 타고난 44사이즈라면 안 말리지만 성인이 그 식습관과 종일 운동에 매달릴 사람은 정말 몇 안될겁니다. 장담해요.

  • 9. 뭐 정도차이
    '13.6.11 4:00 AM (67.87.xxx.133)

    미국이나 남미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성형 부위가 다를뿐.
    그거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문제겠죠

  • 10. ㅇㅇㅇ
    '13.6.11 5:33 AM (114.199.xxx.155)

    -- 님 다이어트 자체가 건강한건 맞는데요. 요즘 분들은 많이들 "본인 건강에 안맞는" 몸무게 맞출려고 억지로 다이어트하는건 다릅니다. . 물론 건강하게 적당한 몸무게 유지하는건 좋지만 늘 기초대사량+활동량보다 적게 먹고 하루에 운동 한시간 이상씩 해서 저체중을 유지하는건 의학적으로 아나렉시아, 정신병에 해당됩니다.

  • 11. ...
    '13.6.11 8:40 AM (116.123.xxx.22)

    이 사회가 너무 말초적이고 선정적인 것만 좆아가는 게 근본적인 원인인 것 같아요.
    연예인들 사진 올리며 말도 안 되는 뱃살, 각선미 트집잡고 노출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인터넷 찌라시 언론들이 제일 먼저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528 오리고기 맛있게 조리하는법 알려주셔여 양파깍이 2013/07/19 1,036
279527 칭타오 맥주 12 ... 2013/07/19 2,710
279526 전세집 싱크대 수리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3 프린세스 2013/07/19 5,490
279525 키친플라워 스텐원형밀폐용기 쓰시는분~ 7 사이즈좀~ 2013/07/19 1,806
279524 남자가 앉아서 소변보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43 티벳인 2013/07/19 5,770
279523 척추관협착증 -제일정형외과 어떤가요? 6 궁금이 2013/07/19 3,666
279522 케이블티비 안나오는집인데 꽃보다 할배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2 ... 2013/07/19 2,117
279521 아이 고혈압 추가검사 2 의사 선생님.. 2013/07/19 1,654
279520 와우! 나꼼수가 리턴한다네요! 17 참맛 2013/07/19 4,186
279519 왕십리? 성수? 이사도움주세요 82고수님들! 3 지키미79 2013/07/19 2,004
279518 전두환 압수 미술품이 가짜일 확률이 무진장 높다네요 3 하다하다 2013/07/19 2,623
279517 인천해양경찰특공대 캠프 본인이나 자녀 보내보신분? 14 캠프 2013/07/19 2,899
279516 카톡 탈퇴하면 1 아줌마 2013/07/19 1,701
279515 욱하면 때리는 사람 13 .... 2013/07/19 2,876
279514 시할머니에게 저를 머라고 호칭해야하나요 ?? 8 kokoko.. 2013/07/19 1,960
279513 고딩 아들 7 등반 2013/07/19 1,944
279512 리복 운동화as될까요? 2 호랑나피 2013/07/19 5,431
279511 MBTI 질문 4 모녀지간 2013/07/19 1,735
279510 더운 여름 시원한 블라우스 신세계 발견했어요... 2 .. 2013/07/19 2,254
279509 손목이 안좋은데... 전동칫솔 어떨까해서요.. 1 질문글 2013/07/19 1,081
279508 펌)교장·교사들, 사고 1시간 넘게 모른 채 밥 먹으러 가 31 해병대 2013/07/19 8,439
279507 남자 화장실 손씻기 관찰 결과 9 Common.. 2013/07/19 3,662
279506 해병대캠프 실종자 5명 다 사망했네요.,. 10 .. 2013/07/19 4,925
279505 전자레인지 행주살균 비법 (삶은 효과) 3 //////.. 2013/07/19 2,828
279504 옷속에서 따끔거리면서 여러 군데를 물어요. 5 톡톡 2013/07/19 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