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중인데 곤약 실망이에요.
1. 곤약은 원래
'13.6.9 5:26 PM (118.36.xxx.9)말캉거리는 그 맛으로 먹는 거 아닌가요.
저는 오뎅탕에 넣은 곤약이 제일 맛있긴 해요.
뽀드득하면서 말캉거리는 식감.
다이어트 할 때는 양배추와 양상추와 나또...그리고 홍초로 버텼던 시절이 있었네요.2. 먼저
'13.6.9 5:26 PM (119.64.xxx.60)끓는 물에 데쳐내시고 감자조금 넣고 간장에 심심하게 조려요.. 전 맛있던데..데치지 않고 바로 썰어 하신거 아니신지..
3. 커피맛사탕
'13.6.9 5:26 PM (39.7.xxx.115)미역 추천.
4. 그런게그렇데요
'13.6.9 5:26 PM (211.184.xxx.68)여기서 본 글인데 그런 종류음식이 그렇데요...먹으면 화가 난데요...ㅋ
그래서 전 안 먹어용..^^:;5. 뽕뽕이
'13.6.9 5:27 PM (121.184.xxx.133)곤약 사러갈려구 했는데...알려주셔서 감사해요
6. 데쳤는데;;;;;;
'13.6.9 5:27 PM (180.182.xxx.109)데쳐서 양념간장했는어요..윽...ㅠㅠㅠㅠ
조리법이 문제였을까요...정말 너무 맛없더라구요.7. 전 좋아해요.
'13.6.9 5:52 PM (211.178.xxx.163)특히 오뎅탕에 있는 곤약은 정말 짱이죠. 근데 그 좋아하던 곤약도 다이어트 하려고 먹으면 맛이 없긴 해요...
8. 근데
'13.6.9 6:44 PM (125.177.xxx.76)곤약이 국수로 되어 나온 제품은 그런대로 맛있던데요~물국수,비빔국수 두종류인데 그냥저냥 다이어트할때 먹을만했었어요~
9. ......
'13.6.9 6:58 PM (1.225.xxx.101)실곤약 끓는 물에 데쳐서 깻잎, 오이등 야채랑 초고추장에 비벼 먹으니 맛있던데요.
10. ..
'13.6.9 8:03 PM (1.244.xxx.96)전 몇년전 다이어트할 때 곤약이랑 다시마면 대량으로 사놓고 먹다가 질려서 이제 곤약 레시피 올라오는 거만 봐도 바로바로 넘겨버려요. 기피식품이 되어버렸어요.
11. 저는
'13.6.9 8:18 PM (14.32.xxx.85)곤약 데쳐서 그냥 먹는데 맛있어요. 곤약, 채소, 계란 그냥 간 없이 먹어도 왜 그렇게 맛있는지.....동생이 제 말 듣고 따라했다가 곤약 먹다가 토할 뻔 했다고 하더라구요..네..저는 모든 게 다 맛있는 사람...
12. ㅡ
'13.6.9 8:39 PM (221.141.xxx.48)오뎅탕에 곤약 듬뿍넣고 건더기만 먹으면 맛있어요.
다르겐 안먹어봤어요.
전 우무가루샀어요.ㅎ 만들어서 초고추장해서 무쳐먹어요.13. 먹보대마왕
'13.6.9 10:26 PM (112.150.xxx.4)1.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헤군후 냉면육수에 넣어 열무김치 얹어서 먹어요
2. 쫄면 대신 어린 새싹과 파프리카,돌나물,오이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넣어 비벼 먹어요
3. 신김치 쫑쫑 썰어 오이와 깻잎을 넣고 육수를 넣어 도토리묵밥처럼 해 먹어요14. 보험몰
'17.2.3 9:02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1612 | 딸아이 초경..조언 부탁드려요 9 | .... | 2013/06/09 | 2,123 |
261611 | 중국 서안(시안) 여행 가보시분요~ 5 | 딸과 패키지.. | 2013/06/09 | 2,613 |
261610 | 애견 이발기 오래쓰는법 1 | ... | 2013/06/09 | 736 |
261609 | 르쿠르제 스페츌라 3 | 라라라 | 2013/06/09 | 1,034 |
261608 | 첫 댓글 2 | 쎄뇨리타 | 2013/06/09 | 567 |
261607 | 햄스터에 물린증상 1 | 표독이네 | 2013/06/09 | 1,024 |
261606 | 제 성격이 이상한거 같아요 동네 아줌마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7 | ollen | 2013/06/09 | 4,289 |
261605 | 거주하면서 도배해보신 분 계세요? 3 | zzz | 2013/06/09 | 2,245 |
261604 | 다리 뚱뚱한테 원피스 입고 돌아 댕겼어요 43 | ... | 2013/06/09 | 15,101 |
261603 | 초딩 딸 수학여행 가방싸주는거 보면서 남편 하는말이 6 | .... | 2013/06/09 | 2,572 |
261602 | 앱손에서나온 무한잉크 프린터 쓰시는분,괜찮나요? 1 | 냐옹 | 2013/06/09 | 3,723 |
261601 | 중학수학교과서 어떤게 좋나요? 1 | 교과서공부 | 2013/06/09 | 959 |
261600 | 저도 여쭤볼께요 대동맥류 수술받거나 주위에 수술받은분이 있으신분.. 1 | 궁금 | 2013/06/09 | 954 |
261599 | MB정권, '위안부 기념관' 건립도 막았다 4 | 참맛 | 2013/06/09 | 571 |
261598 | 설거지하고나면 무릎이 1 | 도로시 | 2013/06/09 | 715 |
261597 | 돌나물은 어디에 심으면 좋을까요 5 | 조은맘 | 2013/06/09 | 871 |
261596 | 결혼하길 잘한 것 같아요. 4 | ..... | 2013/06/09 | 2,207 |
261595 | ‘악의 탐구’에는 시효가 없다 | 샬랄라 | 2013/06/09 | 444 |
261594 | 잘쯔부르크, 비엔나 숙소 부탁드립니다. 5 | 비엔나 | 2013/06/09 | 1,232 |
261593 | 드라마 출생의 비밀 ost 부른 가수 1 | 좋구나 | 2013/06/09 | 1,281 |
261592 | 5년넘게 자식을 거부한다면 1 | 자식 | 2013/06/09 | 1,670 |
261591 | 서울...지금 열대야 인가봐요.. 29 | 열대야 | 2013/06/09 | 10,738 |
261590 | 8체질한의원 요한한의원 아시는분계신가요 3 | 예약 | 2013/06/09 | 4,406 |
261589 | 산후 조리비 62 | 예비 할머니.. | 2013/06/09 | 9,562 |
261588 | 8 | 흙표흙침대 | 2013/06/09 |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