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50대가 19세하고 결혼했다는데 그런건 결혼정보회사나
가능합니다. 또한 여자쪽도 문제가 있구요, 여기는 부모동의없으면 결혼 못합니다. 이곳도 일반적인 만남은 40세 넘으면 힘듬니다.
저는 어제 일행분 따님 만나서 멜주소 교환했습니다.
부모님이 교사에 월500달러 벌고있으면 잘나가고 있는거지요, 결혼하면 돈 못번다고 구박할듯합니다.^^
그리고 일정이 오늘로 끝나서 저녁에 한국 들어겁니다.
다행히도 아가씨한명 사귀게됐습니다. 아마 별일없으면
올해안으로 결혼할것같습니다.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트남서 선보기(2탄)
장가가자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3-06-09 17:11:33
IP : 113.161.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후기는
'13.6.9 5:29 PM (118.36.xxx.9)베트남 아가씨와 결혼하기 추진본부...사이트에 올리세요.
폭풍댓글 달립니다.2. 아무도
'13.6.9 6:44 PM (1.225.xxx.153)궁금해 하는 사람 없는데.......
3. 나도 가고싶어라!
'13.6.9 6:55 PM (182.172.xxx.121) - 삭제된댓글자랑질만하지 말고..
자세한 소개를 좀 해 주던가 아니면 참고 할 만한 사이트를 좀 알려 주시라!
베트남 결혼 정보회사 뚜쟁이 아니라면...
모실 부모도 없고, 시누, 시숙도 없는데... ㅠ.ㅠ4. 장가가자
'13.6.9 7:11 PM (113.161.xxx.103)절대로 정보업체 끼지마시고요 어떻게하든지 외국에있는 지인을통해서 가족관계,재정상태 보고 선택하세요. 저도 매형 사촌을통해서 만났습니다. 한두다리 건너면 있을꺼에요
5. 잘가요
'13.6.9 7:22 PM (221.143.xxx.137)잘가세요.
6.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13.6.9 11:23 PM (59.25.xxx.115)그래도 못 믿어요
제가 아는 벳남 새댁은 남편 고르기도 제비뽑기 같아서 같이 온 언니는 부러울 정도로 잘 살고
이 새댁은 배우 같이 날씬하고 정말 예쁘고 착한데 상황이 안 좋아요
얼마나 안타까운지..7.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13.6.9 11:24 PM (59.25.xxx.115)그러니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상황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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