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82쿡! 단번에 저의 고민을 싹 씻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딸래미랑 둘이서 책들을 둘러보고 주문도 마쳤습니다.
저도 신랑도 딸아이도 잔뜩 기대하고 있답니다.^^
특히 저요!! 고맙습니다. 이름 모르지만 상냥한 마을을 가지신 82쿡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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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요!! 고맙습니다. 이름 모르지만 상냥한 마을을 가지신 82쿡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