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면 곧장 집으로 가기 바빠요~
월화는 상어보기 바쁘고 수목은 너의목소리가들려 보기 바쁜데
드라마 보다가 거의 한주가 다 끝나는듯...ㅋ
개인적으로 김남길 선덕여왕때 완전 좋아했다죠~
선덕여왕때 이미지가 좀 괜찮았던지라 추후에도 그런 이미지 했음 했는데
요즘 상어에서 너무 나쁜 남자로 나오는듯......
월화수목 이렇게 드라다 보다보니까 거의 못보는 드라마는 재방송으로 챙겨보는데
보다보니 조금 혼란이 오는듯???
상어에서 형사로 나오시는 분이 다른 곳에서는 180도 달라져서 조직에 있으신 분으로도 나오던데....
원래 한 드라마에 나오면 다른데는 못나오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니면 인기가 좀 있으신 분인가..... 흠...
처음에는 어? 저 분 상어에서도 봤는데.... 했는데.. 또 다른 드라마에 나오시니까
저 분이 그 분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조금 혼란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