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기르는데 자전거타기가 좋다길래 헬스장 스튜디오에서 선생님이랑 타는 rpm 클래스를 꾸준히 하려 하는데...
그 부분(--)이 너무 아파요. 처음에 탔을 땐 피가 나서 몇일 쉬고 상처 아물고 다시 시작했는데도 계속 아팠거든요.
그 부분(--)이 너무 아파요. 처음에 탔을 땐 피가 나서 몇일 쉬고 상처 아물고 다시 시작했는데도 계속 아팠거든요.
근데 오늘 십분 정도 탔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와서 속옷을 보니 피가 섞인 냉 같은게 나왔더라구요.
남들은 괜찮은 거 같은데 유난히 저만 왜 그럴까요.. 자세가 나빠서 그럴까요?
혹시 여기 헬스 전문가 있으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너무 의기소침해지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