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라마..
뭐랄까 좀 싸이코스러워요.
한참 분위기 험악하고 무슨 호러 보는듯하다가
오늘은 모든 갈등 풀어지고 훈훈하네요.
거기다 신세경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다가 갑자기 걷고 말끔히 다 낫고
재희 형도 높은데서 떨어져 머리에서 피흐르고 바로 즉사하는 줄 알았는데
뇌사상태 빠졌다가 다시 다 낫고 멀쩡해졌어요..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이런건 좀...ㅋㅋ
그래서 몰입이 안돼요.
저 드라마..
뭐랄까 좀 싸이코스러워요.
한참 분위기 험악하고 무슨 호러 보는듯하다가
오늘은 모든 갈등 풀어지고 훈훈하네요.
거기다 신세경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다가 갑자기 걷고 말끔히 다 낫고
재희 형도 높은데서 떨어져 머리에서 피흐르고 바로 즉사하는 줄 알았는데
뇌사상태 빠졌다가 다시 다 낫고 멀쩡해졌어요..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이런건 좀...ㅋㅋ
그래서 몰입이 안돼요.
만화적 설정.
세상에 이론일이 ~~인줄 알았다는
스릴러에서 코메디로 바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