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얼굴에 손톱흉터가 1년이 넘어는데 없어 지지 않고,
턱밑에 얼룩같은 반점이 있는데 전혀 눈에 띄거나 하지는 않지만..
신경써서보면 약간 얼룩 같은 것이 보이는게 신경이 쓰여 병원에 가보려고 해요.
피부과를 가는게 나을지.. 성형외과나 정형외과에 가는게 나을지.. 경험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그리고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가는게 좋겠죠?
아이의 얼굴에 손톱흉터가 1년이 넘어는데 없어 지지 않고,
턱밑에 얼룩같은 반점이 있는데 전혀 눈에 띄거나 하지는 않지만..
신경써서보면 약간 얼룩 같은 것이 보이는게 신경이 쓰여 병원에 가보려고 해요.
피부과를 가는게 나을지.. 성형외과나 정형외과에 가는게 나을지.. 경험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그리고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가는게 좋겠죠?
정형외과는 전혀 아님.
레이저를 취급하는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추천드리긴 한데
아직 성장하는 아이 조금 더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