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체국 보험 남편 명의로 계약하기 힘드네요
1. ^^~~~
'13.6.5 3:38 PM (110.44.xxx.9)인터넷으로도 된다던데...
전 선물 줘서...그냥 우체국 가서 했을뿐이고~~^^2. ..
'13.6.5 3:41 PM (121.157.xxx.2)우체국에서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보험가입했는데요?
3. ..
'13.6.5 3:48 PM (115.140.xxx.99)작년에 남편 아들둘 보험 세개 가입했어요. 제가 직접.
남편 아들들 없이요.
그직원이 뭘 잘모르는거 아닐까요?
근데 서류줘서 그건 집에와서 남편자필로 작성하고 서명은햇어요.
직원이 그부분을 몰라서 직접하라 한건아닌지..4. 원글
'13.6.5 3:49 PM (58.78.xxx.62)..님 그런식으로 해도 가능할텐데 오늘 상담한 상담자는 꼭 본인이 와야 한다고 ..
참나.
어차피 설계 계약서 가져와서 본인이 확인하고 사인하고
출근할때 직접 본인이 가져가서 확인시키고 계약만 바로 하면 되는 거잖아요.
도대체 직접 가서 거기서 설계 계약하고 사인하고 본인 확인하는 거랑 무슨 차이인지..
저도 그 상담자 답답했어요.
말해도 같은 소리만 해서 짜증나서 그냥 왔네요.5. ..
'13.6.5 3:54 PM (115.140.xxx.99)그 창구직원이 일처리를 너무 심하게 정직하게 하네요.
초짜직원인지...6. ..
'13.6.5 3:57 PM (115.140.xxx.99)제경우는 남편얼굴도 안내밀었어요. 물론 아이들도요.
제가 서류가져와 남편이 작성하고 서명. 아이들도..
그런후 다시 서류 우체국제출..
며칠후 심사(우체국) 하고 가입..
방문하니 선물도 주던데요.7. 원글
'13.6.5 4:00 PM (58.78.xxx.62)그러게나 말이에요.
남편이 시간 되면 같이 가거나 방문하면 되겠지만
그게 힘들어서 이러저러 하니 이렇게 하면 안돼겠냐 했더만
안됀다는 소리만 하고 있어요.
하다못해 서류 가져와서 직접 사인하고
출근길에 직접 가서 제출하면서 확인 한다고 해도 같은 소리만 해요.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원.
근데 ..님 설계 계약서 가져가서 사인하고 확인하면 계약 성립되는 거잖아요.
무슨 심사를 하고 가입이 되나요?8. ..
'13.6.5 4:06 PM (115.140.xxx.99)심사는 몇달내에 병원 입원이나 치료 기록이 있으면 , 또 몇달 보류된다네요.
저희 남편과 큰아들은 바로 됐는데, 작은아이는 그 두어달전 엑스레이 찍은 기록이있다고,
(넘어져서 혹시나하고 찍었는데 아무이상 없었구요..그래도 안된다고해서 두어달후에 가입했어요)
그게 심사일거에요.
제경우는 가입안된다네요.
작년에 머리수술을 했어요. 머리수술이라 중증환자등록됐구요.
그래서 앞으로 5년간 아무 기록이 없어야 가입된다네요.
그런게 심사 일거에요.
그니까 무조건 건강해야 가입된다는 거 같아요.9. 원글
'13.6.5 4:14 PM (58.78.xxx.62)남편은 병원 간 일도 없어서 심사에 문제는 없을텐데
일단 계약 자체를 본인이 직접 와서 해야 한다고 우겨대서 짜증났어요.
일을 좀 유도리 있게 해야지
제가 계약서 가져가서 본인이 사인하게 하고
아니 그도 안돼면 계약서만 뽑아가서 다음날 본인이 출근길에
우체국 들러서 그 계약서에 사인하고 확인하고 바로 계약할 수 있게
하면 되지 않냐고 해도 무조건 그냥 와서 해야 한다고만 .
어휴.답답해서 원.10. 디토
'13.6.5 4:20 PM (220.89.xxx.103) - 삭제된댓글저도 저희 엄마가 서류 다 준비해주시고 저는 그냥 집에서 사인만 했고 나중에 콜센터 전화받고 그 게 다였는데요
가까운 다른 우체국에 먼저 전화해서 문의하시고 다른 우체국을 이용하세요
어차피 처음에만 방문하고 나중은 자동이체니까 우체국 갈 일 없어요11. mis
'13.6.5 4:34 PM (121.167.xxx.204)남편분이 가신다면서요.
그럼 그냥 가서 싸인하면되지 계약서는 머하러 뽑아요.
그냥 남편분 출근길에 가셔서 싸인하시면 되겠네요.
뭐가 문젠가요?
우체국 방문 절대 못하시겠으면 다른 우체국 알아보세요.12. 원글
'13.6.5 5:34 PM (58.78.xxx.62)원래는 남편 방문 없이 계약이 가능한지 알아봤었는데 안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 그러면 계약서 뽑아다가 자필 사인 받아서 오면 안돼냐고 했더니
그것도 안됀데요.
그럼...(여기까지 물어본건) 남편이 가서 처음부터 나이며 뭐며 일일이 얘기하고
견적 뽑고 확인하고 사인하고 그럴 시간이 안돼요.
그래서 계약서라도 쫙 뽑아다가 사인만 하면 가능한지 물어보려고 했던거였는데
안됀다고 하길래.
정 그러면 계약서 가져다가 본인이 사인하고 아침에 출근길에 잠깐 들려서
본인 확인만 하고 가면 안돼냐니까 또 그것도 안됀다고 한 거였어요.
아침에 우체국가서 설계 받고 확인하고 계약서 작성하고 사인하고 확인하고
그럴 시간이 안돼니까 다른걸 다 해서 본인 확인만 하게끔 하려고 했던건데
그것도 안됀다고 하니까 황당한거죠 뭐.
알아본 우체국이 그나마 집에서도 남편 직장에서도 가까운 곳이에요.
다른곳은 더 멀고 더 시간내기도 힘들고...
남편에게 시간 내서 방문하게끔 해야죠. 당장 안돼니까 문제인거지만요.13. ...
'13.6.5 6:00 PM (220.72.xxx.168)우체국 보험 직원이 방문해서 받아가기도 하는데요.
저는 우체국 직원이 직장에 와서 받아갔어요.14. 오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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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7 12:15 AM (125.138.xxx.215)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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