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덕수용소나 아오지 탄광 같은데 끌려갈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국제 사회가 주목하고 있으니깐
김정은도 쉽게 손대지 못하는 상황인가 싶기도하고...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거기서는 그 애들이
탈북하려다가 다시 돌아온 걸로 만들고
정신교육 빡세게 시켜서
체제 선전에 이용하려고 한답니다.
탄광가서 노역하느니 그렇게라도 이용당하는게 낫겠다 싶네요.ㅜ.ㅜ
북한엔 얼마나 많은 지하자원이 있길래
국민학교시절에도 탄광에 잡혀갔고
아직도 탄광에 잡혀가는지..
공개총살 당할지도모른다네요....휴..ㅡ
북한 미친것들
인권은 국에 밥말아먹었지....
문득궁금님 말이 탄광이지 수용소 아니겠어요> 그리고 북한은 우리나라보다 지하자원이 훨 많다고 아는데요. 거기서 연탄 때고 살겠어요? 석탄때지 북한에 공급하는 석탄의 양이 어마어마 하겠죠?
연변 늦가을에 가봤는데 석탄으로 연료를 때서 도시전체가 뿌옇고 그을름이 있더라구요.
마치 북한이 이렇지 않을까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