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쿨매트요~^^

inger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3-06-03 15:55:25

쿨매트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요 사용해 보신분들은 어떠셨는지요?

검색해보면 왠지 광고 글 같고..직접 써보신 분들 후기가 궁금하네요~

혹여 검색 안해보고 질문하냐 하시는 분들 있을까 살짝 걱정되지만 초보 주부 질문 올립니다^^;;

IP : 121.138.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3.6.3 3:56 PM (59.10.xxx.76)

    작년에 사서 써봤는데, 차갑긴 한데 뭔가 좀 기분 나쁜 차가운 느낌이고.. 계속 체온을 빼앗겨요.
    자는데 푹 잠들지는 못하는 그런 느낌? 살이 오래 닿아 있으면 그 부분만 따뜻해져요.

    올해는 그냥 침대 말고 쇼파에 얹고 살라구요 ㅠㅠ

  • 2. 그럼에도
    '13.6.3 3:57 PM (221.146.xxx.73)

    작년에 사용했고 이게 금방 체온으로 인해 뜨셔져서 금방 온매트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거 없엇음 어쨋을뻔했나 싶어요
    정말 이젠 없음 못살것 같아요 에어컨이 그렇듯이..

  • 3. ㅇㅇㅇ
    '13.6.3 4:59 PM (182.215.xxx.204)

    저는 작은거(베게만한거) 두장사서 잘 썼어요
    워낙 싸게샀으니 기대는 없었구요 ㅎ
    온몸이 불탈듯 후끈댈때 등짝에 잠깐씩 두는걸로..
    물론 곧 미지근해지지만 잠시는 쓸모있어요
    뭐 절대적인게 있나요....
    목에 젖은수건 감고 쿨매트 깔고앉아서
    선풍기틀고 대야에 발 담그고 테레비보고..
    그렇게 작년 여름을 낫죠.ㅡㅡ

  • 4. ///
    '13.6.3 5:07 PM (1.247.xxx.13)

    저도 작년 여름에 쿨매트 덕을 봤어요
    제일 큰 사이즈 침대에 깔고 자는데
    시간지나면 체온때문에 더워지지만 이쪽 저쪽 옮겨 다니면서 자니
    더워서 깨거나 하지 않고 잘 잤네요

    더워진다고 해도 이불에서 올라오는 끈끈하고 후덥지근한 기운보다 더 낫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380 이번주 연휴 3박4일 가족 서울 나들이 어쩔지... 2 아이둘맘 2013/06/03 1,105
259379 유통기한 오늘까지인 닭 한마리 뭐해먹어야돼요?ㅠ.ㅠ 14 백숙은 노 2013/06/03 1,285
259378 7세 아이, 혼자 멍... 먼산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요..다들 .. 7세남아 2013/06/03 640
259377 '누드검색' 심재철, 게시물 검색중단 요청 기각 1 세우실 2013/06/03 726
259376 섬유유연제를 안써서 그런가 면티에서 냄새가 나요..정보좀 주세요.. 12 린스 2013/06/03 3,827
259375 혹시 조승우가 하는 헤드윅 보실분 계실까요?? 3 두리궁뎅이 2013/06/03 1,613
259374 휴대용 칫솔 살균기 써 보셨어요? 칫솔 살균기.. 2013/06/03 830
259373 김구라 라디오 스타 복귀하네요 9 ㅎㅎ 2013/06/03 2,822
259372 터키민주화 현장의 살인살수기 생생동영상 4 。。 2013/06/03 921
259371 다리 굵은 여자..여름만 되면 너무 슬퍼 져요 15 ㅜㅜ 2013/06/03 4,322
259370 흰 자켓에 묻은 짜장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3 게자니 2013/06/03 778
259369 [동영상] 전두환 장남도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4 손전등 2013/06/03 741
259368 a형 간염주사 가격대가 다 다르네요. 예방주사 2013/06/03 1,249
259367 루카스 라는 가방브랜드 아시는 분? 3 백팩 2013/06/03 1,598
259366 저도 아는만큼 알려드릴께요. 무남독녀 외동딸이어요. 33 ... 2013/06/03 18,797
259365 적자 아라뱃길, 몸집 불리고 보너스 잔치 1 세우실 2013/06/03 555
259364 메이크업의 어머니 1 대다나다 2013/06/03 880
259363 퍼레이즈 엔드, 최고네요. 1 hh 2013/06/03 1,621
259362 그리스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8 가보고싶다 2013/06/03 1,621
259361 주위에 돈개념 없다 싶은 정도가 어느정도일까요? 3 돈개념 2013/06/03 2,045
259360 유리병 소독 방법좀 알려주시와요 1 어느덧 중년.. 2013/06/03 4,561
259359 할머니 들 좀 이러지 않으셨으면... 8 무지개 2013/06/03 2,293
259358 오로라,,황마마한테 왜 누나들이 불경읽음써 기도하나요?(얼매나 .. 2 // 2013/06/03 1,610
259357 정말 물을 하루에 몇컵씩 마시면 피부가 맑아지나요 2 .. 2013/06/03 1,720
259356 학습클리닉같은곳에 가 보신분 가세요?? 난독증 2013/06/03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