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살아서 서울 갈때 공항철도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탈때마다 신경쓰이는게 바로...
중국어 안내.
안내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너무 바보같아서 ㅠㅠ 들을때 마다 거슬리는건..
내가 못돼 처먹어서 ㅠㅠ?
중국어로 역이 짜아 인것 같은데 이 짜아 발음 할때마다
그 소리가 이상하게 듣기싫습니다.
중국어가 시끄럽긴해도 그렇게 병신같은 발음이라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암튼 탈때마다 생각외로 거슬리고 듣기 싫어요.
이딴 헛소리 오밤중에 이런 데서나 지껄이지 어디서 하겠습니까.
아 좀 시원한가봉가.